사실은 오월동주 관계였다고나 할까..
문프와 결이 같은 낙댚, 김경수를
쳐내기 위해..서로 손은 잡았지만..
이제 남은건 찢계와 민평련 뿐이지..
풍랑을 헤치고 배에서 내리면
오와 월이 다시 적이 되는것처럼..
서로 사이좋게 나눠먹기 할수 있다면
오래 가겠지만.. 찢은 자신의 보신을
위해서 독점을 해야하기 때문에..
국회의장 건으로 전쟁의 서막이 켜졌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2회전은 당대표 선출이겠지..
국회의장 먹었으니..당대표를 민평련이
양보할까? 글쎄임...
지금 국회의원들 세과시가 되어버린 상황이라 이러면 다음 당대표선거도 잡음이 나올 가능성이 제법 생김
지금 상황에서 찢주당이 평온할려면 민평련의 새 맹주가 찢이 된다면 모를까..글치 않다면 싸움밖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