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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석현 비대위원장의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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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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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그때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루리웹-1155936693 | (IP보기클릭)118.235.***.*** | 24.05.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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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혐오를 평범함으로 위장해서 갈라치기하는 게 당연시된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가리키는 것임?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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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은 남주기는 아까운거잖아 근데 넌 아녀 ㅇㅇ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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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모른 채로 살어 넌 평생 그렇게 설득력 없는 문장구성력을 가진 채 살면 돼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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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그로 끌듯 글쓰거나 다른 어그로 세탁 비판하는 것까지 막아선 게 있는 점은 고려하지 않고 타임라인을 통째로 근거로 봐달라 말하면 안되지.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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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써 너가 이해한건 내 알빠가 아니고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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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근거 있는 세탁러 비판도 문제 삼은 적이 많아서 구체적 사례로 한정해서 말해야 할 것 같은데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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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그때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루리웹-1155936693 | (IP보기클릭)118.235.***.*** | 24.05.22 20:56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만드셨다면,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사람 사는 세상’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민주화의 위대한 토대 위에서 참여자치, 참여민주주의의 길을 여셨습니다. 파벌과 지역감정 등 혐오에 한눈 팔린 우리 정치가 사람을 살피고, 사람들 속에서 살아 숨쉬도록 평생을 힘쓰셨습니다. 좋은 말씀인데 정작 그 것을 실천하기보다는 혐오를 평범함으로 위장해서 이 공간에서 조차 갈라치기가 당연시 되고 있으니…….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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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ncing

여기에서 혐오를 평범함으로 위장해서 갈라치기하는 게 당연시된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가리키는 것임?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2:56
F6F Hellcat

근거없는 새탁러 저격 나도 있고, 나 이전에도 많았을 거고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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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ncing

네가 근거 있는 세탁러 비판도 문제 삼은 적이 많아서 구체적 사례로 한정해서 말해야 할 것 같은데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3:05
F6F Hellcat

음 그럼 오늘 내 타임라인 대충 훑어보는 것도 참고가 될 듯

SlowDancing | (IP보기클릭)223.39.***.*** | 24.05.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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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ncing

네가 어그로 끌듯 글쓰거나 다른 어그로 세탁 비판하는 것까지 막아선 게 있는 점은 고려하지 않고 타임라인을 통째로 근거로 봐달라 말하면 안되지.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2 23:28
F6F Hellcat

이미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텐데 굳이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오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지? 니가 말한 자비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너는 알고 있잖아?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2 23:46
F6F Hellcat

누차 말하지만 목적과 방법이 문제라고. 어그로를 비판하고 문제 삼고, 배척하는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내가 부인한 적이 있었나? 전에도 말했지만 99프로 대부분의 어그로애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까지 했음. 그러나 이 행위가 한사람의 부당한 저격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에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그 사람 전모를 특정 카테고리에 넣어버리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했지? 그 카테고리화가 당연시 되는 것이 첫번째 문제임. 커테고리화가 왜 필요할까? 카테고리의 어원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어쨌든 그 카테고리화가 성공하면 어떤 논리나 반박도 배척 당하는 것이 인간 사회의 속성임. 그래서 오늘의 내 작성글 몇 개만 봐도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너라면 충분히 이해할 듯 싶었지만, 결론은 아까 했던 말의 반복인데 너와 나의 커뮤내의 입장 차이로 인한 통일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어서 접점이 샹기지 않을 듯 하다는 것임.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2 23:58
SlowDancing

"그러나 이 행위가 한사람의 부당한 저격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에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그 사람 전모를 특정 카테고리에 넣어버리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했지?" -> 1. 한 문장만 봐도 어그로인게 확연한 케이스*도 있는데 네가 그런 사람 비판하는 것마저 부당하다고 억지쓰던 주장하던 건 기억 안나나? *이낙연 지지자 자체를 비웃고 긁으려던 어그로 2.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라고 했는데, 이건 이 게시판에서 네가 제일 많이 하는 행동인데?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32
SlowDancing

3.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 미안하지만 요새 네가 어그로 취급 받는 건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 내가 방금 말한 1, 2 유형의 행동을 네가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은 안 함?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34
SlowDancing

4. "그러나 이 행위가 한사람의 부당한 저격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에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그 사람 전모를 특정 카테고리에 넣어버리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했지? 그 카테고리화가 당연시 되는 것이 첫번째 문제임" -> 미안하지만 그 카테고리화 당연시되는 분위기 아님. 본인 주장의 근거를 왜 자꾸 평행세계에서 갖고 오는지 모르겠네. 당장 이틀 전만 해도 어떤 A 유저(잭오챌린지 그림으로 잘 알려진 유저)의 작성글을 너무 단편적으로 받아들여서 이재명 지지자로 무작정 오인사격하던 B 유저가 거꾸로 너무 지나치다며 다수 유저에게 비판받는 일이 있었음. 그리고 네가 처음 오저격 당할 때도 비슷한 여론이 있었음. 왜 그걸 계속 무시하고 수십번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걸까? 일부러 잊어버리는 것임?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39
SlowDancing

5. "너와 나의 커뮤내의 입장 차이로 인한 통일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어서 접점이 샹기지 않을 듯 하다는 것임." -> 구체적인 사실관게를 1개 케이스라도 제대로 따져보고 나서 객관성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의미가 있지. 지금은 네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황을 계속 왜곡하면서 댓글을 쓰는데 그러면서 그걸 왜 관점 차이로 또 왜곡 해석해?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41
F6F Hellcat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조금의 진전도 없이, 길게 늘어지지.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41
SlowDancing

6. "그러나 이 행위가 한사람의 부당한 저격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에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그 사람 전모를 특정 카테고리에 넣어버리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했지?" -> 이 문장대로 네가 진짜 생각한다면.. 네가 ㄱㄴㅌ 같은 어그로 쉴드치고 그거 잘못된 걸 지적하는 유저들 말은 왜 무시하고 빈정거렸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ㄱㄴㅌ는 여기 의사 유저 한명을 의도적으로.. '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 뿐만 아니라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모함했던 전력이 있는 어그로임. (그 어그로는 비슷한 사례가 몇개 더 있을 거임) 네가 그렇게 헛발질해놓고도 그 점 지적하는 유저들을 향해 거꾸로 빈정거렸던 건 기억함?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54
SlowDancing

7. "이미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텐데 굳이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오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지? 니가 말한 자비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너는 알고 있잖아?" -> 네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아는데, 너의 그 말에 지난번에도 이미 1~6의 대답과 비슷하게 답을 해줬는데 말이지. 왜 똑같은 이야기를 또 꺼내는 걸까? 이야기 많이 해서 기억을 못한다고 그러던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묻고 싶네.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3 01:57
F6F Hellcat

같은말 반복하는데, 문제가 되었던 그 글의 목적이 재미 이외에 어떤 가치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고 내가 문제 삼는 것은 어그로 비판이 아니야 그런 저격방식은 공정한 비판이 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들이 싸워라 이거였고, 여기 사람들도 다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전력이 남아 있다면 결국은 뽀록나거나 동일한 패턴이나 실수를 반복할테니 그렇개 까지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임. 그리고 실제적으로 단순 뒷담화 저격용 글파기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2. "사람 전체에 대한 정보없이 특정 맨트나 글에 한정해서"라고 했는데, 이건 이 게시판에서 네가 제일 많이 하는 행동인데? 너야 말로 구체적인 사례로 말해야할 사항같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3:39
F6F Hellcat

내가 건전함을 비판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으로 짐작되는데, 미안하지만 나 이전에도 별 중요하지 않은 사항으로 어그로취급 받고 계정갈이나 탈퇴 고민 했었다는 복수의 유저가 있었으며, 그 대상에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위해서 짤달리는 애들과 건전함이 주로 등장했음. 예상컨데 그 정도의 피해사례라면 줄곧 그런일이 있어왔다는 것이고, 건전함에 대해서 내가 최초로 문제 제기한 건도 한참전에 별 중요한 것 아닌데 저격글을 써서 대충 넘어가라고 한 거얐음. 그리고 건전함의 행위에 댜한 비판은 행위 그 자체의 비판으로 적절한 행위라고 보지만, 반대로 특정 커뮤를 이용하는 같은 유저끼리, 결국에는 탈퇴나 낙인, 계정갈이를 감수해야만 되는 행위는 애초에 레벨이 다름.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3:49
F6F Hellcat

당장 이틀 전만 해도 어떤 A 유저(잭오챌린지 그림으로 잘 알려진 유저)의 작성글을 너무 단편적으로 받아들여서 이재명 지지자로 무작정 오인사격하던 B 유저가 거꾸로 너무 지나치다며 다수 유저에게 비판받는 일이 있었음. 너의 반박 사례는 옳게된 경우만 한정한 케이스 인데, 내가 말하는 문제는 애초에 옳게 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개인의 피해가 존재한다는 것이기에 이것도 접점을 찾을 수 없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3:52
F6F Hellcat

그리고 네가 처음 오저격 당할 때도 비슷한 여론이 있었음. 왜 그걸 계속 무시하고 수십번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걸까? 일부러 잊어버리는 것임? 일단 니가 내 타임라인을 다 확인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발언으로 받아드리고, 이 부분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 내용을 도식화 하면 1. 이낙연 대표 행보에 대한 발언에 대하여 사과할 생각 없음 2. 대한 다른 유저를 대상으로 도게자나 적절한 업드림이 없어서 계속 욕먹는 것은 감당하겠음 3. 그런 여론이 있었지만, 결국엔 지속적 저격행위, 뒷담글, 사과 안하는 것에 대한 고까움, 꺼뮤 입장에서 유래없는 캐이스 등으로 여기까지 왔을뿐 난 세탁시도나 타임라인을 뒤섞는 행위를 하지 않았음. 4. 이런 상태의 고착화를 너는 내가 계속 같은 주장을 한다고 말하는데, 같은말 반복임. 나는 그 건에 대해서 사과할 의사가 없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4:04
F6F Hellcat

구체적인 사실관게를 1개 케이스라도 제대로 따져보고 나서 객관성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의미가 있지. —> 그렇다면 굳이 최근의 것으로 몇개 캡쳐를 첨부하겠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4:06
F6F Hellcat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2
F6F Hellcat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2
F6F Hellcat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2
F6F Hellcat

더이상의 캡쳐는 시간낭비. 너도 여러번 목격했을 것이고, 니가 좋아하는 자비의 원칙을 적용해 주길 바람. 보니까 삭제도 많이 되었네.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4
F6F Hellcat

이 문장대로 네가 진짜 생각한다면.. 네가 ㄱㄴㅌ 같은 어그로 쉴드치고 그거 잘못된 걸 지적하는 유저들 말은 왜 무시하고 빈정거렸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어그로 쉴드가 아니였다고 그 글애도 설명했을텐데??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6
F6F Hellcat

ㄱㄴㅌ를 내가 쉴드를 쳤다고? 사실관계 확인부터 하길 바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28
F6F Hellcat

너의 그 말에 지난번에도 이미 1~6의 대답과 비슷하게 답을 해줬는데 말이지. 왜 똑같은 이야기를 또 꺼내는 걸까? —-> 이재까지 너와 나의 문답에서 결론은 같은말 반복인데, 너와 나의 입장차이에 따른 통릴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어 접점이 생기지 않는다로 난 결론짓고 넘어가고 자 함.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5:32
F6F Hellcat

이야기 많이 해서 기억을 못한다고 그러던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묻고 싶네. —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니가 계속 문제를 대하는 방식에 나는 지협적이다 느끼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단순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에 대한 문제와 커뮤내 평판을 나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억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겠고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내가 당한 여러가지 억측과 망상적 비난, 낙인으로인한 비상식적 묘욕과 인신공격에 대해서 니가 지금 원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판단이고 마찬가지로 니가 나에 대해서 문제삼고 계속 모른척한다? 같은주장 반복 한다? 다른 반례도 있다 고 계속 말하는 목적은 니가 생각하는 북유게 유저상에 내가 부합되기를 원하는 것. 그에 합당한 커뮤내 문화를 따르라는 것, 따라서 도게자 박고 업드리던가 나갔으면 한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의 여지가 없는데 돌려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 내 판단임. 다시 그럼 원칙으로 돌아가 보자고. 북유게 이용약관과 공지사항은 적어도 반론의 여지가 없는 객관적인 유저의 규칙이라는 것은 너도 동의 하겠지? 휴….. 공지사항에 애초에 여기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색 만을 허용하는 곳이라고 되어있나? 그리고 내가 문제되었던 부분이 또 특정 정치색 때문이었나? 아니면 더 적은 스탠스의 문제였나? 그리고 여기서는 당연시 되긴 하지만 특정인을 저격하는 행위가 허용된다고 되어있나? 일단 여기서부터 니가 말하는 내용의 근본부터 뮨재가 있는데 내가 객관성 타령을 안할 수 가 없지 않겠어? 일단 이부분은 넘어가고 문제를 단순화하자는 것은 딴 것이 아니야. 내가 타인을 향한 부당한 인신공격, 욕설, 저격, 혐오 등 용인하기 어려운 행위를 했는데 아러고 있으면 할말이 없지. 그런 문제가 아닌 이유 기존 커뮤내 질서유지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 먹는 것 까지는 내가 스스로 감내하겠다는 것임. 그러나 그 이상의 요구에 내가 응할 이유도 없고, 나역시 커뮤를 정당하게 이용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같은말 반복이지만 너와 나의 입장차이라는 것 때문에 접점이나 협의는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있고, 너는 북유게 입장에서 너는 왜 딴 애들과 다르게 고집을 피우냐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거야. 켭쳐는 달았다만 달면서도 회의감 때문에 참 힘들다. 니가 그 것을 원했다고는 생각은 안하지만 이와 비슷한 논쟁은 이쯤에서 반복하지 않았으면 한다.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6:08
F6F Hellcat

애초의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대한 내 댓글의 요지를 설명하는 차원에서 덧 붙이자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략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여기서 통용되왔던 방식의 저격이 없더라도 어그로애 의한 커뮤에 해악은 크지 않을 것. 대부분 상당수는 여기에서 정의하는 새탁없는 그저 어그로여서 거를 필요도 없이 털리는 경우일 것이고, 소워 새탁러라고 불리어 지는 이들이 끼치는 해악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함. 새탁을 정의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의 속마음이 무럿인지부터 규정해야만 가능한데, 그 규정이 맞다고 하더라도 커뮤내 해악은 글내용과 댓글등이 정상인 경우 속마음을 속인 유저가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단다일텐데 그 것이 어떤 의미에서 해악이지? 내가 보기엔 그 속마음을 속인 본인에게 도덕적인 해악밖에 찾을 수 없거든? 속마음을 속이지 않지만 특정한 부분에 과거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정말 생각이 바뀌었다면? 왜 저격해서 낙인을 찍어야만 하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가장 유력하게 증오라는 답이 도출됨. 이런 현상은 다른 집단에서도 나타나는 매우 흔한 것이고. 정치적인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현재 새미래 지지를 하지 않거나 비판적인 사람들을 포섭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명제는 현실에서 뿐만아니라 이 공간에서도 작동하는 원리임. 과연 여기에서 그런 포섭의 노력이 존재했는가? 아니면 포섭할 이유가 없는 같은 정치색을 띤 사람들끼리 나머지를 카테고리화해서 배척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했는가? 포섭이라는 것은 동화가 아님, 안고 가는 것이고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동화가 이루어 지는 것이고 그 과정은 치열한 논쟁일 수는 있어도 말이야. 대부분의 어그로는 냐가 이야기하는 포섭의 대상 조차 안될만큼 멀리있는 존재들 이겠지만 한편 적지 않은 사람들이 포섭에 대한 여지없이 저격으로 배척되어 온 것이 나는 사실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내가 말하는 것은 즉 공자의 말씀처럼 수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 보다 낫다는 것 이 이 공간에서의 공개적 저격 행위라는 것임. 그 것이 평범화 된 것이 안타깝고, 새미래 정치 현실에 적용해보야도 모순에 봉착하는 행위라고 보고있으며, 노무현의 사람사는 새상은 적극적 포섭을 통한 정치적 성과 이였기에 굳이 원 댓글을 작성한 것임. 내가 이 공간에서 계륵같은 존재일 수는 있어도, 이 논리를 피해서는 노무현이 달성한 역사는 다시 반복할 수 없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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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ncing

계륵은 남주기는 아까운거잖아 근데 넌 아녀 ㅇㅇ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18
라면을 먹고와?

계륵이 그런 뜻인가?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존재로 이해했길 바람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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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ncing

똑바로 써 너가 이해한건 내 알빠가 아니고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32
라면을 먹고와?

미투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10:34
SlowDancing

뭐 너가 문장 구성력이 없다는건 증명이 된거 같네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36
라면을 먹고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고.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10:38
BEST
SlowDancing

모르면 모른 채로 살어 넌 평생 그렇게 설득력 없는 문장구성력을 가진 채 살면 돼

라면을 먹고와? | (IP보기클릭)49.50.***.*** | 24.05.23 10:48
라면을 먹고와?

그러지 뭐.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3 11:03
SlowDancing

05:22, 05:24// "더이상의 캡쳐는 시간낭비. 너도 여러번 목격했을 것이고, 니가 좋아하는 자비의 원칙을 적용해 주길 바람. 보니까 삭제도 많이 되었네." -> 또 내가 했던 말은 싹 빼고 지구 4의 F6F Hellcat과 이야기하면서 허수아비 때리고 있네. 난 이런 케이스가 옳다고 말한 적 없다. 오히려 네가 위와 같은 오인사격을 당할 거리를 굳이 만들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왔다. 유머 게시판 특성상 아주 깊게 생각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자두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맬 필요가 없지.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5 23:33
SlowDancing

05:26// "ㄱㄴㅌ라는 어그로 쉴드가 아니였다고 그 글애도 설명했을텐데?" -> 어 그래 그럼 정정해서 다시 이야기할게. (대화 나눴던 원 댓글이 삭제됐으니 출처 표시는 할 수 없네) ㄱㄴㅌ라는, 분명히 문제 있는 유저를 게시판 유저들이 비판하는 것조차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임? 저격 자체를 즐기지 말라는 메시지만을 잘 분리해서 이야길 하든가. (이것도 자두나무 아래에서 갓끈 고쳐매는 행위가 아닐까) 그리고.. 본인 말 하나하나는 매우 정밀하게 상대방이 받아들여주기 바라면서 상대방 말은 왜 그리 대충 마구 받아들이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5 23:37
SlowDancing

07:53// A.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략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여기서 통용되왔던 방식의 저격이 없더라도 어그로애 의한 커뮤에 해악은 크지 않을 것." B. "속마음을 속이지 않지만 특정한 부분에 과거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정말 생각이 바뀌었다면? 왜 저격해서 낙인을 찍어야만 하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가장 유력하게 증오라는 답이 도출됨." -> 네가 정말 진지하게 댓글쓰는 것이라면 참 안타까운 일인데, 네가 기반으로 삼는 위의 A, B 두 문장의 내용이 진짜 확실함?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지? 그러니 그걸 기반으로 논리 전개를 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엔 ??? 가 되는 건데. 이 글 작성자에게 알림 갈테니 일단 여기서 마친다.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5.25 23:43
F6F Hellcat

그럼 니가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야 이야기의 진전이 있겠지? 여기서 확신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었던가? 내가 반대로 물어도 마찬가지일 뿐.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6 00:25
F6F Hellcat

또 내가 했던 말은 싹 빼고 지구 4의 F6F Hellcat과 이야기하면서 허수아비 때리고 있네. —-> 니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다. 애처에 니 질문 여기에서 혐오를 평범함으로 위장해서 갈라치기하는 게 당연시된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가리키는 것임? 그래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왔고, 삭제도 있고 해서 양해해 달라는 말에 왜 저런답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나, 애초에 니가 원하는 사례를 제공했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좋겠음. 설마 그 답이 아래 있는 것은 아니겠지?

SlowDancing | (IP보기클릭)121.184.***.*** | 24.05.26 00:35
SlowDancing

00:35// "애초에 니가 원하는 사례를 제공했고" -> 내가 원하는 사례가 아닌데.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6.09 00:56
SlowDancing

06:08// "다른 반례도 있다 고 계속 말하는 목적은 니가 생각하는 북유게 유저상에 내가 부합되기를 원하는 것. 그에 합당한 커뮤내 문화를 따르라는 것, 따라서 도게자 박고 업드리던가 나갔으면 한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의 여지가 없는데 돌려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 내 판단임." -> 넌 대체 누구랑 이야기하고 다니길래 이런 소리를 하냐?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함?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6.09 00:58
SlowDancing

00:25// "여기서 확신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었던가? 내가 반대로 물어도 마찬가지일 뿐." -> 1. 어떻게 그렇게 마찬가지일 거라고 확신하지? 너 외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반례를 봐왔기에 네가 이렇게 확언하는 게 매우 황당하게 느껴지는데? 2. 네가 확신하는 것과는 달리.. 과거 이력 참고(네가 저격이라고 부르는 그것)가 일정수준 이상 필요함 2.1. 온라인에서의 일이라도 여긴 정치 이슈 관련 게시판이기 때문에 단순히 온라인에서 시간낭비하는 키보드 배틀 차원 이상의 문제로 커질 수 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ex) 실제 집회 취소 사태 + 법정 유죄 판결까지 가게 됐던 사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084420/#:~:text=자칭 코어의 과거,일은 없었을 것. 2.2. 꼭 실제 사례가 아니어도,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필요함. 과거 이력을 모두 리셋하고 매번 100% 자비의 원칙만을 매번 발휘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하기 때문이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816522#:~:text=만약 비판 대상 관련 과거 이력 정보가 있다면?

F6F Hellcat | (IP보기클릭)220.76.***.*** | 24.06.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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