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정진상 지시를 받고
친문 의원들과 접촉한 사실은 다들 알거임.
여기서 윤건영이 등장한건데
전재수도 접촉한 모양..
결국 윤건영은 포섭에 성공하고 전재수는 실패했는데
이때 전재수 측근이 유동규에게 한 말이 걸작이다.
"전재수는 어차피 대세가 기울면 알아서 그쪽으로 붙는다.
그전에 먼저 접촉해봤자 전재수 몸 값만 올리는 꼴이다"
놀랍게도 이 말은 현실이 됨.
[참고] 유동규 책에 등장하는 '자칭 친문' 전재수 의원 포섭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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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는 확실히 간잽이 느낌이긴 함. 근데 여기서도 윤건영이 어휴
와 ㅋㅋㅋ 도적 놈들 머리 좀 굴러가네 ㅋㅋㅋ
전재수는 확실히 간잽이 느낌이긴 함. 근데 여기서도 윤건영이 어휴
와 ㅋㅋㅋ 도적 놈들 머리 좀 굴러가네 ㅋㅋㅋ
뜨아 ㅆㅂ넘 종편 나와 말도 안되는 소리로 찢 쉴드 칠때 알아봤다 똑 떨어졌어야
보급형 조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