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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디자인과 교수는 학생에게 실력이 좋으니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한 제자를 삼성에 입사시켜줌. 기업 프로젝트 열심히 받아와서 학생 참여시켜 밥벌이 해 줌.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던 그 교수는 그 학생들 데리고 국제전에서 전 상을 다 휩씀. 교수가 능력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긴 함.
그럼 지가 용돈으라도 좀 쥐어주덩가..
그런 인간들은 나 다니던 시절도 있었음 교수든 학생이든 남의 사정이란걸 전혀 생각할 줄 모르드라 그거 몇 푼 번다고 알바하냐고 그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게 낫지 않냐고 말은 겁나 쉽게함 ㅋㅋ
돈이 없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거임 ㅇㅇ...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럼 지가 용돈으라도 좀 쥐어주덩가..
ㄹㅇ 책값이라도 보태주고 그러던가...ㅡㅡ
교수 중에 이런 인간들 여럿 있구나
그런 인간들은 나 다니던 시절도 있었음 교수든 학생이든 남의 사정이란걸 전혀 생각할 줄 모르드라 그거 몇 푼 번다고 알바하냐고 그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게 낫지 않냐고 말은 겁나 쉽게함 ㅋㅋ
생각보다 많이 있구나...너무하네
그런 교수 쌔고 쌨음 ㅇㅅㅇ
내가 아는 디자인과 교수는 학생에게 실력이 좋으니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한 제자를 삼성에 입사시켜줌. 기업 프로젝트 열심히 받아와서 학생 참여시켜 밥벌이 해 줌.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던 그 교수는 그 학생들 데리고 국제전에서 전 상을 다 휩씀. 교수가 능력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긴 함.
헉...대단하시다 저러면 ㅇㅈ이지
돈이 없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거임 ㅇㅇ...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
사진에 말풍선 넣어주세요. "나니!!"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