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브록 레스너가 2002년에 우승하고 섬슬에서 더 락을 상대로 타이틀 도전했고 챔피언이 됐는데 말 그대로 그 해에만 적용됐고 이외에는 전부 다 킹이라는 이름뿐인 영광이었지
오히려 2008년 이후로는 킹이 됐던 선수들 대부분이 커리어가 하향세를 걸었기 때문에 킹 오브 더 링의 저주라는 말만 남기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타이틀 도전권을 주는 방식이라면 PLE의 존재 이유가 생기니 좋은 선택이라고 봄
[잡담] WWE)킹오브더링 우승자가 섬슬에서 타이틀 도전하는건 2002년에도 있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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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티는 왕오브더링하고 나서 WWE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먹은 ㅇㅅㅇ
덤으로 그 때가 WWE에서의 커리어 하이였지 킹 부커란 기믹으로 히트 쳤으니까
구린가요
도전권 주는게 가장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