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브록 레스너가 2002년에 우승하고 섬슬에서 더 락을 상대로 타이틀 도전했고 챔피언이 됐는데 말 그대로 그 해에만 적용됐고 이외에는 전부 다 킹이라는 이름뿐인 영광이었지
오히려 2008년 이후로는 킹이 됐던 선수들 대부분이 커리어가 하향세를 걸었기 때문에 킹 오브 더 링의 저주라는 말만 남기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타이틀 도전권을 주는 방식이라면 PLE의 존재 이유가 생기니 좋은 선택이라고 봄
[잡담] WWE)킹오브더링 우승자가 섬슬에서 타이틀 도전하는건 2002년에도 있긴 했는데
|
Warlord
추천 0
조회 1
날짜 17:58
|
|
현우의 대모험
추천 0
조회 2
날짜 17:57
|
|
무뇨뉴
추천 1
조회 24
날짜 17:55
|
|
모두 붕유게이야!
추천 1
조회 22
날짜 17:52
|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17
날짜 17:48
|
|
서찬혁
추천 3
조회 136
날짜 17:48
|
|
공부해서 나줘
추천 3
조회 58
날짜 17:46
|
|
나에게돌을
추천 1
조회 72
날짜 17:44
|
|
살림눈팅족
추천 3
조회 103
날짜 17:43
|
|
Traline_2
추천 6
조회 48
날짜 17:42
|
|
†백화혼란†
추천 3
조회 69
날짜 17:41
|
|
남봉.
추천 1
조회 67
날짜 17:41
|
|
모두 붕유게이야!
추천 2
조회 34
날짜 17:40
|
|
로제누스
추천 5
조회 125
날짜 17:39
|
|
막장발컨2
추천 7
조회 61
날짜 17:38
|
|
나에게돌을
추천 8
조회 117
날짜 17:35
|
|
Baby Yoda
추천 3
조회 58
날짜 17:34
|
|
기래요?
추천 1
조회 20
날짜 17:33
|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48
날짜 17:31
|
|
0등급 악마
추천 33
조회 1391
날짜 17:31
|
|
지르다지치리☆
추천 9
조회 220
날짜 17:28
|
|
로제누스
추천 5
조회 154
날짜 17:20
|
|
곳도만
추천 1
조회 58
날짜 17:18
|
|
로제누스
추천 3
조회 203
날짜 17:17
|
|
대기님
추천 2
조회 50
날짜 17:15
|
|
현우의 대모험
추천 2
조회 57
날짜 17:14
|
|
뉴 기즈모덕
추천 1
조회 66
날짜 17:14
|
|
IRENE.H
추천 4
조회 204
날짜 17:11
|
부커티는 왕오브더링하고 나서 WWE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먹은 ㅇㅅㅇ
덤으로 그 때가 WWE에서의 커리어 하이였지 킹 부커란 기믹으로 히트 쳤으니까
구린가요
도전권 주는게 가장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