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킹데 부산을 나간 제조업은 그냥 나갈수 밖에 없겠더라

[D.D.M]

신항 말고 기존 부산항도 컨테이너 보관할 장소 없다고 매번 기사 났거든. 이게 부산이 산이 쓸데 없이 많아서 여유 공간이 없는기라.

화물도 이러한데 제조쪽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사람이야 산에 올라가서 산다 하지만 공단은 누가 산에다 짓디.

신발 같은 경공업까진 부산에서 해도 산업 성격이 달라지고 또 대형화 되면 부산에서 못함. 확장할 공간이 없음.

부산 땅값이 비싸진것도 있자만 산 때문에 어차피 부산에서 할수 없었음.

김해쪽으로 나가야 쓸수 있는 땅이 넓어지지.

리얼 부산은 이놈의 산 때문에 쓸수 있는 땅이 너무 적음.

갓직히 부산은 부산 나간 제조업 끌어들일 생각 말고 주변 위성시와 잘 협업 해야하는데

그게 존나게 안 됐다.

 

 

 

[D.D.M]

정치권이 부스터 넣어줬는데 갓직히 사상 공단이 거기에 남기엔 땅이 너무 협소함.
갓직히 강서랑 사상이 그리 멀지도 않고 김해 접근성도 좋은데 내가 사장이라도 강서로 넘어가지. 사상에 안 남음.

[D.D.M]

원래 부산 시장들은 개노답이라.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ㅇㄱㄹㅇ ㅋㅋ 그리고 그 뒤 허남식 서병수 콤보

[arondieht]

안상영이 불 붙이고 허남식이 부채질하고 서병수가 기름 끼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