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규게는 10덕판이라 잘 안올라오지만.
뭐 성별혐오ㅊ 염병질을 냅두고 최근에 국결 결혼 성공률, 그러니깐 가정 유지성공이 높게 나오는건
아마 한국쪽 국결 연령대도 낮아져서 그럴걸.
그러니깐 예전처럼 7~80대가 돈 내고 사온다기 보다
3~40대가 국내 결혼하듯이 상대방 나이대나 그 집 가정 환경, 학벌 수준, 소득 수준 다 따져서 결혼하니깐
비슷한 집안이 서로 매칭되는거지.
한국에서 중산층인 사람이 벳남에서도 중산층인 사람과 결혼하는 것임.
이런 결혼은 나이차도 그렇게 심하게 나진 않음.
여튼 국결을 놓고 1베나 ㅁ갈에선 성별혐오 피니쉬 걸로 개싸움하지만
그건 국제결혼시장에서도 개까인 패배자 헛소리고.
요즘 국결은 그냥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합니다.
시사에 나올 정도로 경제적 차가 심하다?
그런 애들은 꽃뱀일 가능성이 140%
그냥 나중에 이혼당하고 베트남남자 한국으로 끌어오지 말고 진심으로 아내랑 동등한 반려자로서 아내 한국적응 도와주고 아이 교육에 참여해서 차별 안받한국좀 잘 살았으면 좋겠음. 결혼생각이 아예없는 여자들도 많고 우리세대가 태아 감별해서 낳아서 성별 인구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라도 해야지. 제발 잘좀 해라 제발...
저런 유형의 중산층 끼리 결혼은 여자 집안 눈도 높아서 설령 이혼했다 치더라도 아무 벳남 남자랑 재혼안함. 벳남도 유교 하면 끝빨 세서 해도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데 본인이나 집안이나 눈에 찰 벳남 남자를 외국에서 찾기 어려움. 벳남에서 결혼할 생각이면 진즉 했지. 물론 애초 비자와 한국인 등쳐먹을 생각으로 결혼한 벳남 여자는 해당 케이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