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재 위원장, 2013년 세미나에서 "문화예술계 좌편향, 영화계 심각"
허엽 부위원장 유인촌에 "이념에 뒤틀린 문화 정책 바로세워야"
김병재 위원장 "영화 정책 연구자로서 개인적인 소견 밝힌 것"
영화계에 좌파가 많은건 사실인데 우파들이 그냥 영화를 더럽게 못만들뿐이야
[정치] "영화계, 좌파가 실세"라던 평론가, 영등위원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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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학살 표현했다고 좌빨됨
배달의 기수 감성부터 버리고 와라
저런애들은 왜 지가 직접 만들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ㅋ
그나마 보수감성으로 성공한 게 태극기 휘날리며, 국제시장인가? 근데 태극기 휘날리며는 높으신 분들이 또 껄끄러워 하고
그것은 막말로 압도적 인정....
바하인드 보니 원래 국방부 지원 받기로 했는데 그런 장면 들어가서 국방부가 그거 안빼면 지원 안해준다고 하니 그냥 국방부 지원 안받고 찍었다고 하더라고
우파는 문화적으로 고루하고 재미없는 게 패시브임. 다 아는 얘기에 더 나가면 프로파간다지. 진보성향 작가들이 새롭고 신선하고 문제의식이 있으니 대중의 흥미를 끄는 게 당연한 거다
그것은 막말로 압도적 인정....
배달의 기수 감성부터 버리고 와라
저런애들은 왜 지가 직접 만들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건국전쟁을 만들었읍니다
그나마 보수감성으로 성공한 게 태극기 휘날리며, 국제시장인가? 근데 태극기 휘날리며는 높으신 분들이 또 껄끄러워 하고
긴장이완훈련
보도연맹학살 표현했다고 좌빨됨
도망쳐!!
바하인드 보니 원래 국방부 지원 받기로 했는데 그런 장면 들어가서 국방부가 그거 안빼면 지원 안해준다고 하니 그냥 국방부 지원 안받고 찍었다고 하더라고
둘 다 말이 보수감성이지 권위주의 정권에 대한 디스 들어간 영화들이네
보리수들이 영화 헌트를 좌파 영화라고 헛소리 치는거 보면 수준 말다했지.
말려죽이러 왔구먼.
건국전쟁을 언 또라.이가 돈내고보난
우파는 문화적으로 고루하고 재미없는 게 패시브임. 다 아는 얘기에 더 나가면 프로파간다지. 진보성향 작가들이 새롭고 신선하고 문제의식이 있으니 대중의 흥미를 끄는 게 당연한 거다
보수적 작가들이 역량을 발휘하는 분야가 있긴 하네 케이비에스 일일드라마 쪽은 확실히 그렇다 그 쪽은 배우들도 재탕이라 제목 빼면 뭐가 다른 드라마인지도 모르겠는데 시청률 잘 나옴
선거 도와주던 우파연예인도 물타기용으로 써먹는 꼴을 봤는데, 당연히 문화계가 좌파판되는 게 아니냐?
본인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선, 희생 이지랄 처하는데
그건 맞지 영화판이라는 영화 다큐 있는데 거기서 대놓고 저런 소리하는 원로배우들 나옴ㅋㅋ
(글쓴이 말이 맞다는 말)
ㅅㅂ 그럼 영화계가 블랙리스트당 지지자가 실세가 되겠냐??ㅋ
보수들 좋아하는 국제시장도 영화가 잘만들었나 하면 아니지만 보는 재미라도 좀 있었지 요즘 나오는건 진짜 똥쓰레기잖아
소견 타령하고 자빠졌네.....
근데 좌파 영화가 뭐뭐 있어? 1987이나 택시 운전사 같은 건 역사적 사실로 기반한 영화라 이런 걸 좌파 영화라 할 순 없을테고
저 사람 분명 봉준호를 좌파로 볼듯
그래서 인천상륙작전 같은거 민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