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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냐면 기업들이 비용절감한다고 저짓거리하다가 법원이 "직원처럼 부렸으면 직원임 퇴직금은 물론 연차수당도 줘라"라고 판례로 만듬
그런대 보니까 이사람 외에 직원들 다 정직원임 아마도 판매에 자신있는 사람이라 인센티브 받기로하고 계약한거 같더구만
저게 어쩔수 없는게 퇴지금 지급 안할려고 꼼수를 원체 부려대니 저런식으로 된거라서 안타깝지만 저건 어쩔수 없음; 예전에는 13/1로 연봉 줘서 퇴지금 안줄려고 했었으니까
이거 처음 인정한 판례 번호 아는 사람? 헤어디자이너 관련 2016가단41354 판례가 있긴 한데 이거 이전에도 판례가 있었다고 하는데.
사업자대 사업자계약이면 도급계약해야되고 근태관리 일절 하면 안됨. 강형욱 측도 인정하고 급여 퇴직금 지급 할 수밖에 없었겠지. 사과 하기도 했고
ㅋㅋ 예전에 화장품방판아줌들이 각자 사업자내고 많이 했다. 사무실로 출근도 하면서 ㅋ
왜 저러냐면 기업들이 비용절감한다고 저짓거리하다가 법원이 "직원처럼 부렸으면 직원임 퇴직금은 물론 연차수당도 줘라"라고 판례로 만듬
이거 처음 인정한 판례 번호 아는 사람? 헤어디자이너 관련 2016가단41354 판례가 있긴 한데 이거 이전에도 판례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대 보니까 이사람 외에 직원들 다 정직원임 아마도 판매에 자신있는 사람이라 인센티브 받기로하고 계약한거 같더구만
저게 어쩔수 없는게 퇴지금 지급 안할려고 꼼수를 원체 부려대니 저런식으로 된거라서 안타깝지만 저건 어쩔수 없음; 예전에는 13/1로 연봉 줘서 퇴지금 안줄려고 했었으니까
ㅇㅇ 기업이 돈아낄려고 꼼수 부려서 그렇게 된거지
사업자대 사업자계약이면 도급계약해야되고 근태관리 일절 하면 안됨. 강형욱 측도 인정하고 급여 퇴직금 지급 할 수밖에 없었겠지. 사과 하기도 했고
ㅋㅋ 예전에 화장품방판아줌들이 각자 사업자내고 많이 했다. 사무실로 출근도 하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