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을, 나를 무단 학습한 AI를 고발한다”…할리우드의 봉기 (한겨레)
그렇기에 위의 사례처럼 살기 위해서 투쟁하는 인간들의 눈에 인간의 편의성을 이유로 투쟁심을 박탈하려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곱게보이지 않는 것 입니다.
(예술계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살기위해서 투쟁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시각은 그렇다고 봐요)
인간이 살기위해서 투쟁하는 노동으로부터 해방된다는것은 유토피아로 읽혀지지만요,
어떻게 보면, 영화 Wall-E처럼 인간이 퇴화되는 몰락과 동일한 단어라고 봐요.
그래서 루리웹에서 인공지능(특히 AI딸깍충)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인 이유를 잘 알꺼같아요.
그래서 듄에서 버틀레리안 지하드가 생긴거구나...
아 그리고 저는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투쟁심을 박탈하지않는 선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이에요.
기동신세기 건담W이 생각나는 주제이기도 하고, 현자타임 들어가서 생각나니까 참고탭 들어가야지.
모든 인간이 기계가 되면 괜찮아지는거야!!!!
정답
님은 바로 "해방"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