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제 까지만 해도 머리부터''관자놀이쪽 까지 대부분
구안와사 같은게 ( 입돌아가고 표정을 못짓는 그런 병 아님.
구안와사 라이크? ) 있었는데 조금 볼쪽으로 내려온거 같음.
뭔가에 눌리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심해졌다 누그러졌다 하네
현기증도 .. 이건 나가봐야 알수 있는데 솔직히 무섭다.
왜냐하면 길바닥 에서 쓰러지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신호등 건너다가 차에 치이기라도 해봐
차주는 무슨 날벼락 이겠냐고..
아무튼 다시 돌아올 희망이 아주 조금은 희미하게 나마
보였던 하루였음.
|
|
|
공부해서 나줘
추천 3
조회 120
날짜 18:42
|
|
캐논힐베르트
추천 1
조회 72
날짜 18:40
|
|
MIGHT
추천 2
조회 73
날짜 18:39
|
|
Warlord
추천 2
조회 172
날짜 18:39
|
|
살림눈팅족
추천 5
조회 197
날짜 18:38
|
|
공부해서 나줘
추천 6
조회 73
날짜 18:35
|
|
캐논힐베르트
추천 2
조회 80
날짜 18:35
|
|
Baby Yoda
추천 2
조회 97
날짜 18:35
|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3
조회 125
날짜 18:35
|
|
한여름엔콩국물이최고지
추천 2
조회 112
날짜 18:35
|
|
가니메
추천 1
조회 248
날짜 18:34
|
|
Baby Yoda
추천 4
조회 95
날짜 18:30
|
|
아메리칸맥기스앨리스
추천 1
조회 51
날짜 18:29
|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추천 48
조회 3867
날짜 18:27
|
|
으악악
추천 2
조회 133
날짜 18:27
|
|
가니메
추천 7
조회 281
날짜 18:25
|
|
네놈의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추천 4
조회 123
날짜 18:23
|
|
TinpaperP
추천 5
조회 155
날짜 18:20
|
|
공부해서 나줘
추천 3
조회 217
날짜 18:20
|
|
으악악
추천 1
조회 65
날짜 18:16
|
|
루리웹-28749131
추천 2
조회 241
날짜 18:13
|
|
막머거써
추천 4
조회 103
날짜 18:10
|
|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추천 1
조회 121
날짜 18:10
|
|
Emoji
추천 4
조회 137
날짜 18:07
|
|
애너벨 가토
추천 5
조회 153
날짜 18:06
|
|
루리웹쎅쓰킹
추천 4
조회 139
날짜 18:05
|
|
으악악
추천 3
조회 139
날짜 18:05
|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1
조회 26
날짜 1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