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화달라고 했는데
왜 벨 눌러가지고
엄마한테 들키냐고!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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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쓰기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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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 맛난 걸 혼자먹으려들어? 괘씸하군(띵동)
엄마 : 으이그 이시간에 치킨 먹으니 살이 찌지!
진짜 그말하심
사장님:치킨을 혼자 먹다니 괘심하다!(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