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빔국수 한 번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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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 번 먹어 줄 때도 되긴 했지.

근데 국수가 없으니까 사리면 삶아서 비빔면으로 할까? 

아......

겨란이 없네.

장 보러 가자고 해야겠다.

출처 : 나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파스타면으로 하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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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왜라고 한 것을 보니 일본식 국수로 하고 싶은 으르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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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몇 년간 인터넷 스토커한테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그 때 느끼던 기분을 다시 받고 있다.

이게 그냥 내 기분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계속 내가 이런 기분으로 살 수는 없으니 너는 내가 차단을 할께.

이거는 네가 뭘 했다기 보다는 그냥 내가 살아야 해서 그런거니까 이해 좀 해 줘. 미안.

[출입禁止]

겸사겸사 가는거지모~~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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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할 거는 아니고... 그냥 그런 계획이다... 뭐 그런거지.

[젊은남자 in]

장보러 가서 비빔국수 사먹 =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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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맥기스앨리스]

난 원래 계란 안올려 먹는뎅 상추같은거좀 뜯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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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부족한 단백질은 겨란으로 채워줘야 완전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