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지지리도 못난걸 자신의 성별탓으로 돌리는 애들 있음.
"남자라 망했다. 여자라 망했다."
이런 애들 아주 발에 채여.
그럼에도 특히 ㅍㅁ가 골때리는건 내부 비판이 허용 안됨.
이게 여성계 내에서 그런거면 (이해 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쳐도
찐ㅂ계 내에서도 이걸 정론처럼 받아들인다는 것임.
이건 뭐 서구도 여성계 내부 비판이 쉽지 않음.
개인이 잘못한걸 성별 문제로 책임 회피해버리면
진짜 성별 문제가 해결 안됨. 이게 무슨 ㅍㅁ니즘이야.
여성 참정권 위해 싸우던 과거 여성계가 무슨 면피 찬스처럼 이용하라고 시위한줄 아나.
늘 말하지만 '여자라서 당했다. 소ㅊ' 이 ㅈㄹ 할 애들은 성별 반대로 태어나면 '한녀들 삼일한이 딱 이다.' 할 애들임.
본질은 명확한데 늘 이상한데서 이유를 찾음.
사실 극우라 하는것도 적절하지 않음 지난 수년간 지켜보고 느낀건데 페미들은 정치성향이전에 정치에 관심이 없음 정치를 정치할려고 관심 가지는게 아니라 국소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한 리모컨쯤으로 여기고 이는 '남자가 만든 시스템이니 난 알빠노' 로 일관함.
나라 망해도 '정치적 레즈' 공동체 왕국은 굳건할거라고 믿는 능지임.
사실 극우라 하는것도 적절하지 않음 지난 수년간 지켜보고 느낀건데 페미들은 정치성향이전에 정치에 관심이 없음 정치를 정치할려고 관심 가지는게 아니라 국소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한 리모컨쯤으로 여기고 이는 '남자가 만든 시스템이니 난 알빠노' 로 일관함.
나라 망해도 '정치적 레즈' 공동체 왕국은 굳건할거라고 믿는 능지임.
"극"이 들어가는순간 자정이랑 거리가 멈 자정되는 집단이면 "극"이 붙지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