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별일 없이 회사에서
하라는 일 성실하게 하던 사람들은 뭐가 돼
일하는 사람은 회사 더 눈치봐야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감시하는 걸 고려사항에 넣어야 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더 들어가는거고 어느쪽도 행복하지 않아
걍 별일 없이 회사에서
하라는 일 성실하게 하던 사람들은 뭐가 돼
일하는 사람은 회사 더 눈치봐야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감시하는 걸 고려사항에 넣어야 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더 들어가는거고 어느쪽도 행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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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나 피고용인이나 이런 사건 터지면 멀쩡한 사람들끼리 신뢰하기 더 어려워지는거지
고용주나 피고용인이나 이런 사건 터지면 멀쩡한 사람들끼리 신뢰하기 더 어려워지는거지
사소한 신뢰같은거 별게 아닌거 같아도 정말 중요한건데
이러면 점점 외국마냥 “신용” 으로 평가해버리는 ㅈㄴ 잔인한 상황이 계속되는거긴 함… 거기야 말로 신용도 0 되는 순간 바로 퇴직금만 쥐어주고 책상을 그냥 치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