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지지? 언제 국민이 의대정원 때문에 시끄럽게 하라고 시켰냐 아니면 의사수 부족하니까 제발좀 2천명으로 늘려달라고 했냐?
윤석열이 천공인지 구멍인지 지시받고 그놈의 숫자 2천에 꽂혀서 있는대로 염병하면서 시끄럽게 해놓고 국민의 지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총선때 박살나놓고도 지 x 꼴리니 직구 규제하겠다고 염병하는 ㅄ같은 놈이 뭐? 의료개혁 완수?
의사들 저렇게 나오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이지만 개뜬금없이 밀어붙이면 의사들이 죽는 시늉이라도 할거같았냐?
의사들이 어떤 집단인데. 자기들 밥그릇에 얼마나 예민하고 사납게 구는지 몰라서 협상하고 타이르고 대화하고 해도 모자랄판에
무조건 밀어붙이면 의사들이 수긍이나 할거같냐? 정치라는게 뭔데? 당근도 줬다가 채찍도 줬다가 하면서 상대방을 나한테
유리하게 이끌어야지. 그저 술이나 처먹고 쥴리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역대급 ㅄ같은 ㅁㅁ이 대통령이랍시고 염병떨면서
국민의 지지? 진심 좀 못끌어내리냐? 탄핵 안되? 아니면 미국에서라도 개입해서 (이왕이면 트럼프가 되서 한국대통령 개판이라고
좀 부채질 해주고 간섭좀 해줬으면 좋겠어 진심) 못 끌어내리냐고. 의사들 편드는 거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 분명 잘못된
행동들 하고 환자들 상대로 협박하고 인질극 벌이는거 못봐주겠는데 막상 나라도 .내가 의사라도 내 밥그릇 뺏겠다고 하면
솔직히 누가 좋아할까? 당장 아무 연관없는 직구 막겠다고 개소리 한걸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의사들이 어이구 내 대통령 나으리
하면서 죽은시늉 할거같아서 개짓거리 벌이고 수습도 못하고 있냐고. 진심 좀 끌어내려라 . 하루라도 빨리 좀 끌어내려서
천공하고 쥴리하고 장모하고 같이좀 교도소 콩밥좀 처먹게 하라고. 진심.. 열받어
구구절절이 동감함.
진짜로 국민들을 위해서 한 거라면 방식이 달랐을 거임. 실제 목적은 다른 곳에 있다고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음. 어느 하나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정책이 다 그런 식임.
뒤가 너무 구려서 쓰레기같은 것만 골라서 하니까 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