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36674?sid=100
갑자기 생각이 나서 가져와봤음.
일단 찢한테 붙은 인간이 쓴 회고록이자 추진한 분도 찢한테 붙은 인간이 추진한거긴 하나 당시 재직중이던 전직 국방부 대변인의 회고록이므로 참고는 가능할꺼라고 봄.
1.미국 정부 고위 관료가 한국 정부 고위 관료에게 주한미군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제안
2.미국측의 제안을 받은 한국 고위관료가 미국 고위관료에게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을 폐기하면 한국군이 중거리 미사일을 자체개발해서 직접 실전배치후 운용하겠다며 역제안을 함.
3.미국측도 그것도 좋겠다며 ok 싸인을 때림.(아무래도 미국측에서 중공에게 ㅈㄹ할 명분자체를 안줄수도 있고 중공이 ㅈㄹ하면 준초강대국이 주변국이자 미국의 동맹국에게 내정간섭을 한다며 카운터 칠 명분도 획득할수 있다는게 크게 작용한걸로 추정됨.)
4.물밑협의후 2021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의 폐기가 발표됨.
대충 이렇다고 함.
근대 이걸 추진한 인간은 왜 찢에게 붙은걸까?
다만 막산이측 인사의 회고록이므로 좀 걸러서 보셈..
참고로 기사자체는 작년에 나온거임.
콩고물이 안 떨어져서?
권력 욕심이 있어서
콩고물이 안 떨어져서?
권력 욕심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