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 처음 와서 본글땜시 신기해서
나도 몇번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처음 시도한라면이 "틈새라면"이어서
해장에는 좋긴하더라.
그래도 푸라면이 제일먹을만 해서 먹다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제품으로 출시까지 되었다니
세상 알수없네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91891
북유게에서 본 레시피중에 실제로 써먹었던건 그거랑
"이못난" 씨의 순두부 열라면임 이것도 나중에 상품화 되지않을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414220
쿠노이치식 라면도 꽤 됐는데 한국 상품으로 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