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저런 도시전설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봄 ㅋㅋㅋ n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이걸 실험해 볼려고 언덕에서 자전거로 실행에 옮기는 고딩들과 그걸 말리는 경찰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영화. 진짜 재밌음ㅋㅋㅋ
나다 회사후배
본인 가슴을 만져보면 되지 않을까..?
한국에서도 예전에 저런 개그가 있긴 했었는데 직접 실험해번 바로는 그닥 모르겠음 ㅋㅋ
저거 회사 후배가 내차 얻어타고 가다 시범보여주던데..ㄷㄷㄷ
자동차 계약하러 간다
그냥 바람만 느껴짐
저거 회사 후배가 내차 얻어타고 가다 시범보여주던데..ㄷㄷㄷ
슈퍼파나비전70
나다 회사후배
자동차 계약하러 간다
본인 가슴을 만져보면 되지 않을까..?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이걸 실험해 볼려고 언덕에서 자전거로 실행에 옮기는 고딩들과 그걸 말리는 경찰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영화. 진짜 재밌음ㅋㅋㅋ
이거 강추지.
한국에서도 예전에 저런 개그가 있긴 했었는데 직접 실험해번 바로는 그닥 모르겠음 ㅋㅋ
그냥 바람만 느껴짐
마왕님이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음.
마왕 얘기하니까 추파춥스 생각난다. 오랫만에 다시 들으려 가야지
저러다 전봇대라도 손에 닫으면...뿌직
저거 한 10년 넘은 떡밥인데 또 도네. 개소리를 믿지마
난 알지. 헤헤
이니셜 D
그냥 맨손으로하지말로 손수건같은 천이 있으면 된다
120은 마법에 걸린 날에 만지는 느낌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