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뉴스보고 골때렸던게 CCTV가
너무 띄엄띄엄 설치되어있어서
뭘 잡아내기가 힘들다고...
여기가 그냥 치수 시설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무슨 레저나 문화행사같은거도
하고 그러는 여가시설 역할에 물류 운송도
하고 그러는데라면서??근데 CCTV가
너무 없는거 아님??CCTV가 무슨 가시거리
10키로짜리도 아니고...
설령 그런 고성능 CCTV라도
사각은 있을건데...이건 뭐 범죄 저지르라고
판깔아주는거도 아니고...
저런 뉴스보고 골때렸던게 CCTV가
너무 띄엄띄엄 설치되어있어서
뭘 잡아내기가 힘들다고...
여기가 그냥 치수 시설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무슨 레저나 문화행사같은거도
하고 그러는 여가시설 역할에 물류 운송도
하고 그러는데라면서??근데 CCTV가
너무 없는거 아님??CCTV가 무슨 가시거리
10키로짜리도 아니고...
설령 그런 고성능 CCTV라도
사각은 있을건데...이건 뭐 범죄 저지르라고
판깔아주는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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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라뱃길을 가보면 자전거 도로라고 해놓은게 진짜 길이 좁고 협소해.. 산책로라는게 어디 산에 만들어 놓은 임도보다도 폭이 좁아.. 애초에 레저용이 아니라 관리용으로 만든 길을 억지로 열어준 느낌이야.
난 그래서 언제나 서울시가 부러운 시절이던 것이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 시절이야. 160 x 120의 다카키 마사오 여대생 기쁨조 뚜막던 시절 규격 죄다 풀HD로 갈아치웠다고. 서울시 예산과 세금 낭비라고 그렇게 까이더니만. -_- 정작 특정 범죄 사건 때 아주 잘 쓰였지.
미제토막사건도있어...거기
나는 순찰 드론 같은 거 거따가 돌려야된다고 봄
부둣가보다 범죄사건 더 많을거 같은데...
해당사건은 오죽하면 올해 몽타주 전국적으로 돌리더만
미제토막사건도있어...거기
부둣가보다 범죄사건 더 많을거 같은데...
캐르릉하는꼬리
해당사건은 오죽하면 올해 몽타주 전국적으로 돌리더만
그 아라뱃길을 가보면 자전거 도로라고 해놓은게 진짜 길이 좁고 협소해.. 산책로라는게 어디 산에 만들어 놓은 임도보다도 폭이 좁아.. 애초에 레저용이 아니라 관리용으로 만든 길을 억지로 열어준 느낌이야.
난 그래서 언제나 서울시가 부러운 시절이던 것이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 시절이야. 160 x 120의 다카키 마사오 여대생 기쁨조 뚜막던 시절 규격 죄다 풀HD로 갈아치웠다고. 서울시 예산과 세금 낭비라고 그렇게 까이더니만. -_- 정작 특정 범죄 사건 때 아주 잘 쓰였지.
나는 순찰 드론 같은 거 거따가 돌려야된다고 봄
아라뱃길 가다보면 꽤 길고 중간 중간 음침함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공사할 때는 더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