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만 살기 빡빡한가?
왜 요즘 최소한의 눈치나 사회 생활 안하려고 들지;;;;
왜 저렇게 자기 가치를 낮추려는 일을 하려고 들지?
사람이 병1신이라서 상급자한테 맞춰주고 불만 있는거 참는줄 아나 ㅋㅋㅋㅋ
왤케 조심성 없이 저러냐....
누구는 뭐 존심 없어서 자아 죽이고 어지간하면 참는줄 아나
트러블 안 만들고 원만하고
말 주변 없으면 그냥 눈치라도 잘보는게 최고야...
여유가 없으면 더 그래야지
오프에선 누구랑 각 세우는거 어지간히 돈 많지 않는 이상 하지 말아야될건데
오프에서 저러고있어;;;
근데 쟤들은 진짜로 "노후가 걱정되면 한남 죽이고 무기징역받고 감옥에서 노후보내면 되지 개꿀" 이러는 애들임
20대는 누구나 객기를 한 쯤 부리지 누군가는 30~40대 친구 만나 안주거리로 풀 수 있는 소소한 흑역사를 만들거고 누군가는 자기 인생을 결정할 거대한 후회를 남길 일을 할 수도 있고
걍 생각없는 애ㅅㄲ들인거지..
근데 쟤들은 진짜로 "노후가 걱정되면 한남 죽이고 무기징역받고 감옥에서 노후보내면 되지 개꿀" 이러는 애들임
20대는 누구나 객기를 한 쯤 부리지 누군가는 30~40대 친구 만나 안주거리로 풀 수 있는 소소한 흑역사를 만들거고 누군가는 자기 인생을 결정할 거대한 후회를 남길 일을 할 수도 있고
걍 생각없는 애ㅅㄲ들인거지..
좀만 빡쳐도 회사 때려치는 애들 많드라 여초 보면...
그런 애들이 꼭 즈그 집안에서는 큰소리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