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29세 베트남인 1명으로,
2월 5일에 5명은 피해자 집 부엌유리를 깨고 침입하여
협박과 폭행을 가하여 현금 등을 강탈하는 강도행위 이외에도
강도행위 후 자택에서 끌어내어 납치한 혐의도 있음.
피해자는 2월 7일, 전소된 차량 뒷자리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부검결과 여러개의 뼈가 골절되었으며, 사망은 발견된 날보다 며칠 경과된 것으로 판명됨.
위의 표는 2020년 일본 경찰청에서 내놓은 자료로,
일본 내 외국인 범죄자를 국적별로 나눈 것임.
1위가 베트남(35.9%)일 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임.
(참고로 2위는 중국(23.0%), 7위는 한국(2.7%)임)
2.7이면 굳이 안넣고 기타로 낼법도 한데 한국 깔려고 굳이 세분화 한거 봐라 이래서 일본새끼들이 음습하다는거야
저 통계에서도 일본 넘들 명예백인 호소가 보이네 미국과 유럽은 기타로 묶어서 마치 서양 애들은 범죄 안저지르는 것처럼 해놨네 기타가 무려 3위인데 저 따위로 통계 낸거 보면 우리나라 7위도 아닐 거임
아베때, 베트남 노동자 입국 기준을 완화해 준게 이렇게 된듯.
2.7이면 굳이 안넣고 기타로 낼법도 한데 한국 깔려고 굳이 세분화 한거 봐라 이래서 일본새끼들이 음습하다는거야
조상 대대로 이어온 장인급의 전통이니까....
저 통계에서도 일본 넘들 명예백인 호소가 보이네 미국과 유럽은 기타로 묶어서 마치 서양 애들은 범죄 안저지르는 것처럼 해놨네 기타가 무려 3위인데 저 따위로 통계 낸거 보면 우리나라 7위도 아닐 거임
진짜, 저렇게 어이가 없는 통계도 처음본다야
아베때, 베트남 노동자 입국 기준을 완화해 준게 이렇게 된듯.
아마도, 그 정책의 배경에는 노동력 확보와 저출산 해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려다가, 이렇게 된 거 같다
ㄷㄷㄷㄷㄷㄷ
토루코는 튀르키예 인가?
맞음
역시, 일본 애들답네 그려.... 혐오 조장이 패시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