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으로 지은 상가치고 유동인구 활성화된곳 없음
사람들이 안찾는 이유
못생겼으니까
상가는 새끈하게 짓긴해도 사람을 끌을만한 디자인은 1도 없음
주상복합도 다 저렇게생김
저런거 지을바엔 차라리 대형 건축물로 코스트코 통째로 짓는게 더 나을지도
한국에서 일반 근린상가라하면 좀 허름하고
옛날느낌나는 자재 써야함 ㅋ
신축으로 지은 상가치고 유동인구 활성화된곳 없음
사람들이 안찾는 이유
못생겼으니까
상가는 새끈하게 짓긴해도 사람을 끌을만한 디자인은 1도 없음
주상복합도 다 저렇게생김
저런거 지을바엔 차라리 대형 건축물로 코스트코 통째로 짓는게 더 나을지도
한국에서 일반 근린상가라하면 좀 허름하고
옛날느낌나는 자재 써야함 ㅋ
신축 아파트마다 무슨 어마어마한 상가들 만들어놨는데 상권 잠재력이 너무 부족함.
하지만 힙한데는 모두 젠트리피케이션이 기다리고 있지...
신축 아파트마다 무슨 어마어마한 상가들 만들어놨는데 상권 잠재력이 너무 부족함.
디자인도 다똑같아보이고 뭔가 특색이 없어 그리고 신축하면 뭔가 거부감이 있어ㅋ 편의점도 울동네에서 정말 오랬동안 그옛날 훼미리마트 때부터 존재하던 편의점있는데 건물 자체는 허름한데 엄청 오랫동안 영업할 정도면 ㅇㅇ
일단 저런 구조는 잠시 주차했다가 상가 들릴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편의점 입장에선 그닥임
ㅇㅇ
하지만 힙한데는 모두 젠트리피케이션이 기다리고 있지...
글킨하지... 신축상가도 저거 생각보다 되게비쌈
밑에 사진 눈에 익었다 했더니 망원 시장 입구구나 ㅋㅋㅋㅋ 서울 살 때 친구놈 아버지 시다로 전기 공사 졸라 뛰어 댕기던 곳 ㅋㅋㅋㅋㅋㅋㅋ
히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원 시장 조기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친구 아버지 전기자재 가게 였거든 한 날 놀러 갔다가 "할 일 없으면 내 좀 따라가서 오늘 시다 좀 봐라" 해서 따라 갔다가 2개월 학교 방학 동안 코 꿰였던..ㅡ,.ㅡ;;
나도 옛날엔 저기 자주 갔었지 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 어머니께서는 망원시장 오튀김밥으로 대박나서..지금은 빌딩 2채를 보유하고 골프치러 댕기심 ㅎㄷㄷㄷㄷ 그 당시 하루 매출이 3~400만원 이었..
와 부자네 ;;
원래는 연대 뒤 철뚝길에서 떡볶이 분식집 하시다가 망원시장으로 옮기셔서 20년 전쯤이네 튀김이랑 김밥으로 분식집 오픈 하셨는데 외튀김밥으로 대박이 나서 ㅎㄷㄷㄷㄷ해짐 그걸 지금 친구놈 남동생이 물려 받아서 한다고 하긴 하던데 어째되었을라나
ㄷㄷㄷ
물려ㅑ받아서 하면 그런대로 비슷하게 유지하던가 사업접더라도 권리금 땡겨서 하던가 여러모로 돈이..
그 동생놈 공무원 준비만 10년 하다가 아버지 한테 몽키스빠나로 대가리 처 맞고 자기 어머니 분식집에서 접시 닦이 부터 시작했는데 ㅋㅋㅋ 어느덧 ㅅㅂ 중견기업 임원 보다 돈을 더 많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