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タイの観光名所に“日本語で書かれた”注意書き 外国で迷惑をかけるのは日本人も同じ? | 集英社オンライン | ニュースを本気で噛み砕け
"일본인은 매너가 좋다" 는 환상?
이국 정서가 느껴질 수 있는 사원이나 야시장, 다채로운 향신료를 쓴 요리 등으로, 일본인에게 있어서 인기의 해외 여행지인 태국. 태국 정부 관
광청에 따르면, 2023년의 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수는 약 80만명이었지만, 2024년 1~4월 누계는 이미 약 33만명으로, 동기대비로 비교해
서 크게 상승했다. 태국정부는 연간 목표를 87만명에서 100만명으로 상향 수정을 하는 등, 엔저 이라고 하더라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순
조롭게 회복을 하고 있다.
태국의 인기 관광지이라고 하면, 수도 방곡에 있는 3대 사원을 시작으로 하는 전국 약 3만이나 있는 불교사원이다. 방콕으로 부터 북쪽으로 약
80Km에 위치하는 아유타야 유적에서는 작금, 관광객의 매너 위반이 문제시 되고 있다. 태국 주제력 18년의 일본인 남성 PK씨가 2024년 10월 20
일에 업로드를 한 어떤 간판의 사진이, 1.8RT, 5.3만 좋아요 507만 이상이나 되는 임프레션을 모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유타야 유적은, 14세기경에 태국 내육의 교역을 중심으로 해서 번영한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이다. 1991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이 되어
서,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의 관광지이다. 하지만 PK씨가 2023년 2월에 촬영한 간판의 사진에는, "불상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이라고 일본어 번역이 되어 주의가 적혀 있었다.
그 외에도 "머리가 없는 불상 위에서, 자신의 얼굴을 두고 사진을 찍는 행위는 하지 마세요" , "벽에 올라타지 마세요" 등, 사진과 일러스트를 준
비해서 주의환기를 시키고 있다. 일부러 일본어로 썼다고 하는 건, 그만큼 이러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일본인이 많다는 것이다.
この注意書きに対してネット上では、이 같은 주의문에 대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일본인이 국민성이 높다고 하는 환상은 그만해라"
"이것은 충격이다. 이러한 놈들 때문에 일본인의 인상이 변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다"
"해외에서 일본어 표기가 적은데도, 이런 부분에서는 일본어 표기가 있다는 게 부끄럽다"
"지금의 일본이 이러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도, 버블기처럼 기세등등한 일본인이 여행지에서 저질렀던 일의 인과응보 이라고 생각해"
이라고 하는 의견들이 이어졌다.
관광객에게 있어서는 관광 스팟이며 사진을 찍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겠지만, 사원과 유적은 태국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장소이다. 종교에
대한 부적절한 행위는 법률상의 처벌이 있으며, 상 위에 올라가지 않는 건, 당연하거니와, 큰소리로 얘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고, 노출도가 높은 복장을 피하는 등의 배려는 필요하다. 이러한 매너는 여행 가이드 책을 읽으면 가장 처음 기본 사항으로써 적혀있는 것도 많
지만, 철저하게 다루지 않는 게 현장인 모양이다.
태국 전철내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중년 일본인
일본인 관광객의 매너 위반은 사원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아마도 출장으로 와 있는 그룹이 오피스빌에서 나가자마자 재떨이가 없는 길거
리에서 집단으로 담배를 피고, 마지막에는 끼워널거나,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걸 봤습니다" 이라고, PK씨는 거리에서의 일을 증언한다.
"저는 전철로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만, 거리중에서 잘 조우를 하는 게, 일본인 중년 남성 그룹이 태국인이 많이 타고 있는 전철내에서, 풍속 얘기
를 큰 소리로 하는, 장면 입니다. 주위가 태국인이니까 모르겠지 하고 여기겠지만, 듣고 있는 이쪽이 부끄러울 정도의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
다. 태국인 이라도 일본어가 가능한 분은 많이 있구요, 제일 처음, 일본에서는 그러한 일은 없다보니, 일본에서 하지 말아야 할 건, 태국에서도 해
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일본어를 할 수 없는 태국인 점원 등에 대해서 일본어로 횡포를 부리는 태도를 취하는 일본인도 있다고 한다. 또, 태국의 골프장에는
캐디에게 성희롱을 삼가하라는 주의환기가 일본어, 한국어, 영어, 태국어 순으로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적혀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상기와 같은 예는 일부로, 실제 현지에서의 일본인의 평판은 "좋다" 쪽이라고 PK씨는 얘기를 덧붙인다.
"역시 대부분의 일본인은 규칙을 알면 지키고, 음식점에서 큰 소리로 떠들지도 않으며, 도리어 예의가 바르다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거 같
습니다. 제 인상에는 실은 젊은사람 쪽이 의외로 조용히 여행을 하는 한 편, 특히나 중년 남성 그룹이 상기와 같은 행동이 비교적으로 많이 볼 수
있었죠"
일본에서는 작금, 외국인 관광객의 매너 문제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에도, 칠레인 자매가 홋카이도 무로란시내에 있는 어느 신사의 토리이
에서 근육운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SNS에 업로드를 한 동영상이 논란이다. 또, 외국인 그룹이 도쿄 히에다 신사의 토리이 아래에서 댄스를
하여, 천벌 이라고 해서 SNS상에서 맹비판이 쇄도하는 사태가 되었다. 태국에서도 일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의 매너 문제는 논의
가 될 정도일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태국이 하고 있는 대책
"태국은 관광대국으로 세계로 부터 여행자가 오고 있으며, 반드시 그들이 태국의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 있지 않다보니, 역시나 "매너 위반" 과
어울리지 않는 행위의 예는 빈번히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의가 아닌 무지에서 그 행위에 이르는 경우에는 웃으면서 끝낸적도 많습니다.
한 편, 불교 관련으로 불경에 준하는 듯한 행위는 무지하더라도 사회적인 비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 인상 입니다" 그럼에도, 비판이 일어날 수 있
는 논란이 있음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거부할려고 하는 의식은, 일본인과 비교해서 태국인 쪽이 희박하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PK씨는 이하
와 같이 밝힌다.
"일본과 달리 이웃국가와는 땅으로 연결이 되어서 먼 옛날부터 이문화에 익숙한 것과, 또 현재에는 관광은 큰 수입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배제할
려고 하는 방향이 될 수 없었고, 여러 매너 위반과 불상사를 경험하면서도, 그러한 것들과 타협을 하는것이 태국의 스타일이 아닐까요? 지금의
사진의 간판도, 이러한 표시를 하는 것으로 매너 위반을 처음부터 방지하면서도 관광객을 계속해서 받아들일려고 하는 걸 보여줍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서, 지역 주민의 생활과 경관 등에 악영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오버투어리즘이 현재화 되고 있는 일본. 태국의 "합의를 해
나가는 스타일"은, 아직 인바운드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에게 있어서 이후의 대책에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다.
중국도 아니고 왜저런댜...
하긴... 필리핀 환락가로 유명한곳에 사는 친구 말로는 한국 아저씨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더라. 중국은 뭐 어나더 레벨이고 일본 아저씨들... 어우~~
진짜, 놀랍구만 그래 ㅡㅡ;;;;
국적이나 인종에 따른 매너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봄 너도나도 개매너 환경이면 다들 개매너가 되는거고 매너 지키는 분위기면 다들 눈치껏 매너 지키고 그러는거 같아. 뭐 머릿수가 많다면 개매너 비율은 비슷할지 몰라도 절대수가 높아지니까 저나라사람은 유독 비매너 소리 듣게 되는거고. 일본에서 일본인 매너 좋고 어쩌구 하는건 아시아의 나라중 하나수준으로 인식되는 현실에 한때 아주 찰나의 순간 아시아에서 견줄곳이 없을만큼 잘 나갔던 시절 잊지 못해서 우린 다르다고 주장하는 웃픈 모습일뿐이지 ㅋ 뭐 그래도 저런것이 아예 정줄 놓고 개매너로 막나가는걸 막는 순기능도 없지 않아 있긴함.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