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아보면 지난 4년동안 PC 대환장파티가 벌어지긴 했어.

[모갠]

크게 기억나는 게 인어공주하고 콩코드이긴 한데

작용 반작용이라고 해야하나

과도한 PC는 결국 우경화를 부추겼을 뿐이라는 게 결론인듯.

정작 저짝은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눈치고.

[디젤펑크유저]

애초에 나치놈들은 그걸 유도한거일지도

[리모난]

문화에 너무 PC가 강제적으로 침투한 느낌이긴했어 ↗같은 PC

[꾸래핑]

pc : 결국 다들 똑같다 pc를 인정하지 않다니 너희들은 전부 다 빠가사리들이야 라고 배척한 결과가 이거임

[클릭잘못해서합격]

반대하거나 모르면 너는 쓰레기 차별주의자 이러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