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만의 국가 설립을 해야한다는 멍청이는 그리 많지 않을거고
물론 있긴 있지만.
그거보다 pc를 보면 묘하게 선민사상이 깔려있어서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고 저색기들이 내 밥그릇을 좌지우지한다는 생존본능이 발동한거지.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해오던 것들을
그거 아니라고 바꿔라고 했을 때
합리적인거라면 받아들였겠지만 굳이 이걸? 왜?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별게 다 ㅈㄹ이네라고 할 정도로
피로도를 높였으니까.
이래사 어느정도 반pc기류가 표 결집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됨.
선민사상이라면 백호주의도 만만치 않았는데 거기에만 피로 느낀다는것도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 결과가 아닐까 그런 담론은 뒷전이고 그냥 문제는 경제였던거같음
이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야 하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한 10년 동안에 너무 교조주의적이고 급진적인 모습만 보여주더니 이 꼬라지가...
오죽하면 흑어공주, 흑설공주, 콩코드 같은 게 나오고 터미네이터 최종화는 카메론 감독과 누님과 주지사 아조씨의 동반자폭으로 끝나고...
선민사상이라면 백호주의도 만만치 않았는데 거기에만 피로 느낀다는것도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 결과가 아닐까 그런 담론은 뒷전이고 그냥 문제는 경제였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