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인텔 CEO였던 크르자니치가 했던짓을 그대로 하고 있네
재무만 하던 사람이 기술을 등한시 하고 원가절감, 단기이익, 자기라인 중간관리로 심어놓기
보고서를 초등학생이 봐도 이해하기 쉽게 써라. 내 허락없이는 그 무엇도 안된다. 등등
아주 개판을 내놓고는 동아일보에 왜 이딴 기사 올라왔냐고 압박했다는 후문까지 있네 ㅋㅋ
이런 인간을 계속 믿어주고 끌어주고
동문 이랍시고 냅두는 이재용의 문제가 크지.
당장에 삼성이 기술력 밀리면서 벌어지는 것만 봐도
파운드리, D램, HBM 다 빠그러지기 시작하던 시기가
정현호가 CEO 보좌역이랍시고 TF에 있던 그 시점부터라고
말하는데 내 생애 삼성전자가 인텔 꼴 나는 순간을 머지 않아
보겠구나 싶다.
재용이는 CEO, 오너에 대한 개념도 없지만 자산에 대한 개념도 없는 거 같음 지 주머니 돈 나가는 거도 모르고 저런 놈들 놔두는 거 보면 뭐
이병철, 이건희도 삼성 이라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온갖 개짓거리를 다 했지만 이재용은 그걸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네 적어도 이병철, 이건희는 자기 라인이여도 실적이 없으면 다 나가리 시켜버리고 "최고가 아니면 필요없다. 다 바꿔라." 할 정도라
그러니까, 저런 놈들 헛짓거리 하면 줄어드는 건 지 주머니 돈인데 그걸 냅둔다는 거는 지 돈 써서 쟤들 놀이터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거잖아 개념 없는 짓이지
재용이는 CEO, 오너에 대한 개념도 없지만 자산에 대한 개념도 없는 거 같음 지 주머니 돈 나가는 거도 모르고 저런 놈들 놔두는 거 보면 뭐
하버드 동문이라는 것도 크다고 함. 자기 살뜰하게 챙겨준 것도 있고 삼성에 있으면서 재무쪽 라인으로 사람들 쥐잡듯이 잡아가며 승진한터라 그걸 좋게 봤다는 후문이
아 그리고 정현호도 미전실 출신임.
아하하하핳
그러니까, 저런 놈들 헛짓거리 하면 줄어드는 건 지 주머니 돈인데 그걸 냅둔다는 거는 지 돈 써서 쟤들 놀이터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거잖아 개념 없는 짓이지
이병철, 이건희도 삼성 이라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온갖 개짓거리를 다 했지만 이재용은 그걸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네 적어도 이병철, 이건희는 자기 라인이여도 실적이 없으면 다 나가리 시켜버리고 "최고가 아니면 필요없다. 다 바꿔라." 할 정도라
어렵게 얻은 놈과 쉽게 얻은 놈의 차이인 듯
ㅇㅇ 1~2세대들은 1세대가 구르고 있을 때부터 2세대도 그걸 도와서 같이 일궈냈다 라는 그런 개념이 있는데 3세대는 뭐 ..
이거 완전 보잉 이야기랑 존똑인데?
ㅇㅇ 보잉이랑도 상황이 같은
참고로 크사장은 순수 인텔 순혈임... 그것도 파운드리 출신임
그래서 더 골 때리지 ... 어떻게 된 인간이 ..
공사구분이 참 힘들다 싶음. 사회 어느 영역이건. 연줄로 인생역전 체리피킹 노리는데 그걸 가지고 사랑과 우정을 들먹이면서 압력을 주는 추태들도 산재하고.
공사구분은 어느 분야든 가장 힘들지 나랑 아무리 뜻이 맞고 친해도 일을 못 하면 내쳐야 하는것도 그렇다고 마냥 끌어안는 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