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릇한다고 쓰는 돈도 조단위인데
그렇게 쓰고도 고맙다는 말 하나 듣냐 하면 그것도 아님.
왜 미국 미디어들이 또차대전만 주구장창 우려내냐면 국뽕빨게 그것밖에 없거든.
그게 아니면 벳남전처럼 "큭. 전쟁은 역시 더러워." 따위 극 비판물밖에 없는데 그게 유행하겠냐고.
그나마 한국전쟁 물이 조금씩 제작되긴 한데 극마이너라 ㅋ
물론 미국이 여기저기 개입한 결과 달러 패권을 지킬수 있었지만
그게 미국인들 실질 삶에는 딱히 와닿지 않지.
경찰 노릇한다고 쓰는 돈도 조단위인데
그렇게 쓰고도 고맙다는 말 하나 듣냐 하면 그것도 아님.
왜 미국 미디어들이 또차대전만 주구장창 우려내냐면 국뽕빨게 그것밖에 없거든.
그게 아니면 벳남전처럼 "큭. 전쟁은 역시 더러워." 따위 극 비판물밖에 없는데 그게 유행하겠냐고.
그나마 한국전쟁 물이 조금씩 제작되긴 한데 극마이너라 ㅋ
물론 미국이 여기저기 개입한 결과 달러 패권을 지킬수 있었지만
그게 미국인들 실질 삶에는 딱히 와닿지 않지.
미국 서민들 생활엔 딱히 와닿지 않으니깐. 월세 못내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그깟 경찰 노릇이 대수겠어.
그런대 말이 경찰이지 패권국가의 기강잡기 아닌가? 난 손해라고 안보이는대.
일단 대충 아프간 멸망이 영향을 줬을듯... 경찰짓을 해줘도 그냥 망하면 아무리 달러라도 휴지되기 십상이니...
말이 천조국이지 지형 풍토 다른 나라에 전쟁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님 하지만 패권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고통을 강요하는 셈 당장 기축통화로 빨아먹는 단물이 워낙 달달하니까
걸프 전쟁도 의미에 비해 요즘 잘 언급 안되는 거 같던데. 서브컬쳐 미디어 쪽에도 1990년대에 좀 나오다 말지 않았나 싶은 감도 있고. 최근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언급되긴 했다만.
국뽕 빨려면 인류애적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걸프전은 또차대전에 비해 그런 맛이 적지.
솔직히 미국이 개입해서 잘 된 나라가 없던것도, 한몫하는거 같다..
그런대 말이 경찰이지 패권국가의 기강잡기 아닌가? 난 손해라고 안보이는대.
미국 서민들 생활엔 딱히 와닿지 않으니깐. 월세 못내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그깟 경찰 노릇이 대수겠어.
일단 대충 아프간 멸망이 영향을 줬을듯... 경찰짓을 해줘도 그냥 망하면 아무리 달러라도 휴지되기 십상이니...
말이 천조국이지 지형 풍토 다른 나라에 전쟁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님 하지만 패권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고통을 강요하는 셈 당장 기축통화로 빨아먹는 단물이 워낙 달달하니까
걸프 전쟁도 의미에 비해 요즘 잘 언급 안되는 거 같던데. 서브컬쳐 미디어 쪽에도 1990년대에 좀 나오다 말지 않았나 싶은 감도 있고. 최근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언급되긴 했다만.
국뽕 빨려면 인류애적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걸프전은 또차대전에 비해 그런 맛이 적지.
솔직히 미국이 개입해서 잘 된 나라가 없던것도, 한몫하는거 같다..
그런데 적자 무역이든 경찰 노릇이든이 미국 경제 규모를 지탱하기는 함. 대다수 미국 중산층 이하가 체감 못한다는 말은 동의함. 80년대, 모기지, 코로나 이렇게 3 기점으로 기업이나 월가가 돈을 더 빨아가는게 가속되어서 부가 더이상 그 부가 아니게 되었음.
이모피셜 동네 치안이나 단속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