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같은 결론인데, 이런 생각을 함.
최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자사 서비스 퀄리티와 혜택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고, 혜택을 너무 고무줄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반면 쿠팡은 원래 하던 그대로의 혜택이 괜찮았고 조정한답히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질도 안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함.
같은 결론인데, 이런 생각을 함.
최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자사 서비스 퀄리티와 혜택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고, 혜택을 너무 고무줄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반면 쿠팡은 원래 하던 그대로의 혜택이 괜찮았고 조정한답히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질도 안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함.
대체제가 없다는 뜻도 되겠군.
같은 결론인데, 이런 생각을 함. 최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자사 서비스 퀄리티와 혜택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고, 혜택을 너무 고무줄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반면 쿠팡은 원래 하던 그대로의 혜택이 괜찮았고 조정한답히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질도 안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함.
구독을 취소해야 할 정도로 높지도 않고, 볼 수 있는 혜택은 명확하고. 매우 계산적이고 대단한 의사결정이었다 생각함.
쿠팡, 쿠플, 이츠 셋중 하나만 쓰는 사람은 좀 화나긴 할텐데 둘 정도만 써도 정가라는 기분이라
내년에 쿠플에 pl까지 포함될거 생각하면 지금도 싸다
와우멤봐쉽 안할려고 냅두고 있었는데 이놈들이 코앞에 1.5마넌 쿠폰을 흔들어서 손을 대고 말았다... 냉면 10인분 6처넌에 삼.
Snl코리아랑 각시탈 이누야샤 등등 재밌는 컨텐츠 올려줘서 참아준다.
구독을 취소해야 할 정도로 높지도 않고, 볼 수 있는 혜택은 명확하고. 매우 계산적이고 대단한 의사결정이었다 생각함.
전에 차라리 멤버십 가격올리고 서버 좀 더 넣어라 하고 글 올린적 있다가 비추먹었던거 생각나넼
멤버십 올린만큼 쿠팡플레이 퀄리티도 좋아져서 상대적 혜자 느낌
대체제가 없다는 뜻도 되겠군.
로리섹돌왕국
같은 결론인데, 이런 생각을 함. 최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자사 서비스 퀄리티와 혜택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고, 혜택을 너무 고무줄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반면 쿠팡은 원래 하던 그대로의 혜택이 괜찮았고 조정한답히고 눈가리고 아웅 장난질도 안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함.
아직까진 로켓뱃송에 대한 대안이 없어 휴일이고 명절이고 상관없이 다음날 오니까 올려도 그냥 내는거지
Snl코리아랑 각시탈 이누야샤 등등 재밌는 컨텐츠 올려줘서 참아준다.
와우멤봐쉽 안할려고 냅두고 있었는데 이놈들이 코앞에 1.5마넌 쿠폰을 흔들어서 손을 대고 말았다... 냉면 10인분 6처넌에 삼.
쿠팡, 쿠플, 이츠 셋중 하나만 쓰는 사람은 좀 화나긴 할텐데 둘 정도만 써도 정가라는 기분이라
나도 이게 큰거 같은 느낌이더라 나야 셋 다 안쓰지만, 쿠팡으로 물건 사는 사람들 많다보니 그냥 이츠만 쓰기 시작해도 본전이라고 느끼기 쉬운거 같아서 근데 여기서 더 올리면 반응이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내년에 쿠플에 pl까지 포함될거 생각하면 지금도 싸다
대체제도 없고 아직 쓰기에 가격이 너무 높다고 체감되는것도 아니고
로켓배송 빼고는 아무것도 안해서 바로 칼해지함. 그냥 이것만 되는 요금제 기존 가격으로 좀 내놔봐…
해지했다가 재가입했는데 4만원짜리 최저가로 링크타고 갔더니 쿠폰준다면서 만원넘게 또 빼주더라고.. 그래서 결제들어갔는데 8천원 더 할인해준다면서 와우 가입하래.. 그래서 했음.. 그리고 한달쓰다가 다시 해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안쓴지 오래됨
아직까진 쓰고 있는데 만원 넘어가면 끊긴 할듯.
느플때문에 인질잡혀있음
쿠팡쓰다 네이버로 넘어왔는데, 대만족이다. 이것도 겁나 빠르더라.
오호 네이버 한번 써봐야 겠군
한달무료니깐 부담없이 사용해봐^^
취소하고싶은데 쿠팡만한게 없다는게 문제지 쿠팡세기들도 지금 야금야금 계속 가격 쳐올리는게 보여
내년에 PL들어온다. 개꿀이다.
올렷어도 유툽프리미엄보다도 싼데 뭐 만원 넘겨야 변화잇을듯
대충 F1을 보면 쇼핑쿠폰을 드립니다....
다른거 다 안쓰고 쿠팡 쇼핑만 쓰면 좀 싸게 해줘...
아니야 인상당시엔 좀 주문이 줄었었어 근데 대체제가 없었나 다시 주문이 늘더라고. 그래서 느꼈지. 아 어쩔수 없나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