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하면 충분히 여자/남자같지 않은 골격이 되니까 미리 해야된다는게 찬성하는애들 논리던데 그냥 남자중에도 왜소한 사람있고 여자 중에도 거구가 있는데 여자는 무조건 가늘고 여리해야됨? 남자로 2차성징 마치고 덩치큰 여자가 되는건 가치없는 일인가? 무슨 핑계로도 어린애들 데려다 호르몬 꽂고 거세하는건 정당화 안된다고봄
옛날부터 알게모르게 강남 엄마들 중 소수가 아들들 얌전하게 공부만시키겠다며 여성호르몬 주사를 처방해버린 일도 있었음
사춘기인 아들이 나름 얌전해지는 등 효과는 확실했지만 신체적, 정신적 변화도 두드러지고 무엇보다 나는 남자냐 여자냐 문제로 정체성에 혼란을 빚다가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다지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하면 충분히 여자/남자같지 않은 골격이 되니까 미리 해야된다는게 찬성하는애들 논리던데 그냥 남자중에도 왜소한 사람있고 여자 중에도 거구가 있는데 여자는 무조건 가늘고 여리해야됨? 남자로 2차성징 마치고 덩치큰 여자가 되는건 가치없는 일인가? 무슨 핑계로도 어린애들 데려다 호르몬 꽂고 거세하는건 정당화 안된다고봄
사람마다 고충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부외자가 ‘가혹한 적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솔직히 오만같네요.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그 사람의 고충을 어떻게 다 이해하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21 년 02 월 09 일에 올라온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에서 응답자의 65.3%가 차별을 경험한 적 있다고 말하는데 말이지요.
이미 작업 깊게 들어가 있어. 유치원에서 이런 짓하도록 하고 있잔어. 또람푸가 성전환 금지만 해서 될 일이 아니야. 이런짓도 못하게 해야해
애들 몸도 덜 조립됐는데 먼 개조질이야 이건 진짜 미.친 새끼들이지 가스라이팅한 부모나 그거 좋다고 쳐받아준 의레기 새끼들이나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하면 충분히 여자/남자같지 않은 골격이 되니까 미리 해야된다는게 찬성하는애들 논리던데 그냥 남자중에도 왜소한 사람있고 여자 중에도 거구가 있는데 여자는 무조건 가늘고 여리해야됨? 남자로 2차성징 마치고 덩치큰 여자가 되는건 가치없는 일인가? 무슨 핑계로도 어린애들 데려다 호르몬 꽂고 거세하는건 정당화 안된다고봄
미성년자 의제 ㄱㄱ이 범죄인 이유도 '꼬꼬마 새끼가 사랑을 알겠냐 서로 사랑해서 했다니 말이 된다는 소리를 해라'라는 것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이유로 미성년자 성전환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당장 지금도 애들한테 다 너 잘되라면서 학대하는게 일상인데 여기서 더 나가면..
학교나 사회에서 꼬셔서 전환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 캘리포니아에선 의사나 학교가 미성년자의 정체성을 부모에게 알리면 안되고(!!) 부모가 성전환 하려는걸 막으면 가족 분리까지 가능하게 법을 만들어버림.
못하게 될 거야. 왜냐면- 이제 저런데 쓸 돈이 없거든
미성년자 의제 ㄱㄱ이 범죄인 이유도 '꼬꼬마 새끼가 사랑을 알겠냐 서로 사랑해서 했다니 말이 된다는 소리를 해라'라는 것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이유로 미성년자 성전환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애들 속여서 이용해 먹는 게 너무 유구한 전통이잖슴..
애들 몸도 덜 조립됐는데 먼 개조질이야 이건 진짜 미.친 새끼들이지 가스라이팅한 부모나 그거 좋다고 쳐받아준 의레기 새끼들이나
당장 지금도 애들한테 다 너 잘되라면서 학대하는게 일상인데 여기서 더 나가면..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꼬셔서 전환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 캘리포니아에선 의사나 학교가 미성년자의 정체성을 부모에게 알리면 안되고(!!) 부모가 성전환 하려는걸 막으면 가족 분리까지 가능하게 법을 만들어버림.
옛날부터 알게모르게 강남 엄마들 중 소수가 아들들 얌전하게 공부만시키겠다며 여성호르몬 주사를 처방해버린 일도 있었음 사춘기인 아들이 나름 얌전해지는 등 효과는 확실했지만 신체적, 정신적 변화도 두드러지고 무엇보다 나는 남자냐 여자냐 문제로 정체성에 혼란을 빚다가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다지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하면 충분히 여자/남자같지 않은 골격이 되니까 미리 해야된다는게 찬성하는애들 논리던데 그냥 남자중에도 왜소한 사람있고 여자 중에도 거구가 있는데 여자는 무조건 가늘고 여리해야됨? 남자로 2차성징 마치고 덩치큰 여자가 되는건 가치없는 일인가? 무슨 핑계로도 어린애들 데려다 호르몬 꽂고 거세하는건 정당화 안된다고봄
대중의 시선이 겉보기에 트랜스젠더같은 사람. 중성적 특징이 혼재하는 사람에게 가혹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가혹한적 없어 세상에 트랜스젠더만 자신을 증명하거나 이상하게 보이거나 차별받지 않아 그냥 평균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그정도 노력은 해 자기들만 그렇게 살아간다 착각하지마 그 자체가 자신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반증이니까
예를들어 나는 덩치가 크고 몽골상이라 폭력적인 인간이 아니라는걸 끊임없이 증명해야해 누구나 다 자신의 어떤면모 때문에 오해를 받고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증명하고 살아 트랜스젠더는 그런사람들 중 한 유형일 뿐이야 요즘세상에선
사람은 굳이 중성적인 상이 아니더라도 거 때문에 편견을 가지고 대할 수 밖에 없음. 그거 말고 해결할 게 넘침 가령 소득 양극화 같은 거 말이져
사람마다 고충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부외자가 ‘가혹한 적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솔직히 오만같네요.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그 사람의 고충을 어떻게 다 이해하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21 년 02 월 09 일에 올라온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에서 응답자의 65.3%가 차별을 경험한 적 있다고 말하는데 말이지요.
인권 문제에 순서는 없어요. 소득 양극화 문제는 언제나 문제에요. 평생 풀어야 하는 알렉산드로스의 매듭이지요. 그거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면 언제 기다려요. 동시에 해야지.
사람한테 충분한 구매력만 있다면 원래 함부로 못 대함. 대부분의 사람을 막대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힘이 없기 때문임. 그리고 성인들의 힘은 보통 경제력이고
그냥 인간한테 물어봐도 차별을 경험한적 있다 라고 나옴 트랜스젠더 라서 경험한적있냐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그렇게 나오고
그게 ‘가혹하지 않다.’ 라고 단언할 이유는 못되어요. 트랜스젠더가 아닌 이유로 가혹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말이지요.
이미 작업 깊게 들어가 있어. 유치원에서 이런 짓하도록 하고 있잔어. 또람푸가 성전환 금지만 해서 될 일이 아니야. 이런짓도 못하게 해야해
못하게 될 거야. 왜냐면- 이제 저런데 쓸 돈이 없거든
지금 난리판은 결국 금융세력들이 추가 시장 만들려고 헛짓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함 물론 저 필요성 자체를 완전 부정하고자하는 게 아님 그냥 시기 상조라는거지
유치원에서 저짓하면 끌고나가서 패야지;
ㅁㅊ 스티븐 호킹도 저랬다고? 지옥에서 제발 불타세요
의혹이 있는 거지 진실은 저 너머지 뭐.
아 일단 중립 박아야겠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