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어릴때 고양이 말을 알아듣던 이야기
참 슬프고 따스한 이야기.
뭔가 참 동화한편 뚝딱이다....
후추가 눈에 들어갔나 눈이맵구나
와... 영화 한편 나오겠네
참 슬프고 따스한 이야기.
뭔가 참 동화한편 뚝딱이다....
마녀배달부도 생각나고...
후추가 눈에 들어갔나 눈이맵구나
와... 영화 한편 나오겠네
묘생만경 생각나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