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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느끼는 게 의사분들 진료 결과를 그냥 관성에 의해서 내리는 듯요 ..이래?? 그럼 저래 이런 식 ㅡㅡ
그니까요. 오늘도 산과의사가 절 보더니 '피부색을 보면 심각한 간질환이나 신장질환이 있는거 같은데...' 이러더라고요 ㅡㅡ 피부가 맛이가서 착색온건데 ㅠㅜ
제 피부 봤으면 .. 어디 좀비가 살아나왔소 할판인네요 ㅎㄷ
아 정말 도라뿌겠읍니다 ㅠㅜ
아파도 살쪄도 저녁에 술 갈비튀김은 막을 방법이 없네요.ㅠ
함씩 제가 말하자나요. 그건 미치지 않기 위한 거라니까요 ㅡ. ㅡ
요즘들어 느끼는 게 의사분들 진료 결과를 그냥 관성에 의해서 내리는 듯요 ..이래?? 그럼 저래 이런 식 ㅡㅡ
그니까요. 오늘도 산과의사가 절 보더니 '피부색을 보면 심각한 간질환이나 신장질환이 있는거 같은데...' 이러더라고요 ㅡㅡ 피부가 맛이가서 착색온건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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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 봤으면 .. 어디 좀비가 살아나왔소 할판인네요 ㅎㄷ
그래서 특정 '줄'에 그리 해박(?)하신 'ㅇ.')...
큰병원 가보십셔!!!!!
울동네서 젤 큰병원이 저래요 ㅡ. ㅡ 아님 부산나가야하는데 ㅠㅜ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2010082000008 드러그인포도 알고있음 편해요 실제로 간호실에서 쓸때도있어요 색이나 모양 써있는 글자로도 약 식별이 가능합니다
거기서 늘 약제 확인해요. 옛날에 셤관할때 진짜 컴터에 페이지 하나 띄워놓고 살았었죠 ㅎㅎㅎ 그짓을 또하게 될지 몰랐읍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 전 새로 약먹게 될때마다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거기 걸려있는 관련 논문이나 기사도 보고 향정신성이나 신경용제보다 위험한 약물들이 줄줄이라 확인안하년 안심이 안되요
으음... 근데 마망은 아무래도 신장과 간이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해서... 췌장을 한번 들여다보거나 아니면 신경계쪽을 검사해보시고 이래저래 다른 곳은 다 깨끗하다 그러면...뭐... 그냥 마음편히 유전질환이라 생각하는게....
간은...;;;;;; 내과쌤 말론 좀 수치 높다 정도로만 말하고 그 흔한 우루사도 처방을 안해주는 수치만 나오고...;;; 신장도 일단 여과율도 정상이고 단백뇨도 없으니.... 걍 유전일수도 있긴 해요. 어무이가 술담배 같은건 평생 한번도 안한 양반이 고혈압이거등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