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점도 나름 이해가는게 있음
사실 '절차적 탄핵절차'는 문통이 한게 아니라 애미추 패거리들이 했거든
근데 그 탄핵의 공적을 문통이 낼름 먹어갔음
아마 그새끼들은 이 피상적인 과정을 보고 문재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걍 흐름에 휩쓸려서 대통령된
어어어하다가 대통령된새끼로 판단하는거일듯함
그래서 503 사면해주는 과정에서 의외로 보수층에서 문통에 대해서 이 점이 한번 재평가가 있었지
문통은 질서있는 절차를 요구했던거가 그때 한번 재조명됐으니까
그리고 이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문통의 성향은 현 민주당 체제가 원하는 혁명가형이 아니라 오히려 질서유지를 목표로하는 보수적 인사에 가까움
사실 문프는 그때 아무 직책도 없었으니 탄핵을 주도 못하지
503 탄핵 안하고 그냥 식물로 줘 패다가 대선후보 되어서 낼름 처먹을 계획 이었겠지
오르지 못할나무 욕이나 하는거지 뭐
사실 문프는 그때 아무 직책도 없었으니 탄핵을 주도 못하지
503 탄핵 안하고 그냥 식물로 줘 패다가 대선후보 되어서 낼름 처먹을 계획 이었겠지
오르지 못할나무 욕이나 하는거지 뭐
잘난놈제끼고 머리좋은 놈 묻고 이런거 안해서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