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해결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너는 내 기분을 풀때까지 시위를 봐야된다라서...
합의점을 찾기는커녕
대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다시 보면 원하는게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본인 편의만 봐달라는거임
그걸 대의로 포장해서 유지만 하지
돌이켜보면 뭐 때문에 일어났는지 모름
시위를 목적으로 시위하는 느낌이야
일을 해결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너는 내 기분을 풀때까지 시위를 봐야된다라서...
합의점을 찾기는커녕
대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다시 보면 원하는게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본인 편의만 봐달라는거임
그걸 대의로 포장해서 유지만 하지
돌이켜보면 뭐 때문에 일어났는지 모름
시위를 목적으로 시위하는 느낌이야
안페나 페미나 시위 동력 유지하려고 일부러 되도 않는 목표로 시위하는 느낌
내기분상해죄ㅋㅋㅋ
'오빠는 뭘 잘못한지 몰라?' 어휴....
해줘
그리고 뭔가 모를 모금을 함
"감정"은 언제나 문제 해결을 "방해"함.
자아가 지 몸무게마냉 비대해진 년들이 인권방패에 스피커까지 집어들더니 결국 눈깔에 뵈는게 없어짐
안페나 페미나 시위 동력 유지하려고 일부러 되도 않는 목표로 시위하는 느낌
"감정"은 언제나 문제 해결을 "방해"함.
내기분상해죄ㅋㅋㅋ
글쓴이도 그냥 페미라 싫은 것임 다른 이유는 얼마든지 갖다 붙이겠지만 근본적으로 페미라서 페미를 모욕하고 싶은 것 뿐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군 일상에서도 티내길 바란다 숨지마라
뭘 티내고 숨기는걸 따짐? 개인의 의사 표현은 개인의 의사 표현일 뿐인데 어디서 왔느니 저기서 왔느니 어디 알바냐느니 너는 평생 낙인 찍힐 일이 없을 것 같냐
아 나는 적어도 나한테 당당하거든 자랑할게 그거 하나밖에 없으니 참 좋으시겠수다 여러가지로 빈곤한 양반
빈곤은 무슨 ㅋㅋㅋ 적어도 페미 패죽이자고 하는 새끼들보다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너의 글 어디에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이 있냐 그저 남을 낙인찍고 모욕하려는 심보밖에는 안 보임
해줘
그리고 뭔가 모를 모금을 함
'오빠는 뭘 잘못한지 몰라?' 어휴....
자아가 지 몸무게마냉 비대해진 년들이 인권방패에 스피커까지 집어들더니 결국 눈깔에 뵈는게 없어짐
거기다가 몇 년동안 양쪽에서 지지를 해 주니 더더욱 답이 없었고
과격성만 놓고 봐도 혜화역 쯤부터 손절먹었어야 할 급이였는데 당시 진보 쪽에서는 진영 논리, 친페미니즘 믿고 지지했고 보수 쪽에서는 시위대의 "문재인 재기해" 한 마디 믿고 지지했으니 뭐..
결국 진보 쪽은 미투로 통수 맞은데다 선거 연패 당했고 보수 쪽도 보수로 전향한 페미들 주워먹었다가 총선 망해서 양쪽 다 조금은 쪼그라들고 젠더 이슈에 대해 조심스러워지긴 했겠지만
짜증 잘 내는 여자들한테 나중에 뭐가 싫냐고 물어보면 열 중 아홉은 나도 내 기분을 모르겠다, 나도 내가 왜 짜증났는지 뮤르겠다 하더라 차라리 생리였으면 호르몬 불균형이구나 이해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