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n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코티솔은 n잠에서 깨어날 때 제일 높다우리가 깨어있는채로 n삶을 관측하는 한 n스트레스가 없을수가 없다는 뜻괴로움이 곧 스트레스니 n삶이 곧 괴로움과 고통이라는 n불교의 가르침은 과학적으로 타당하다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는 절대 건강한 상태가 아님
뭔가 비슷한데?
코티솔 분비가 잘 안되는 상태 중 하나가 우울증인 뎃스웅
삶은 매일을 견디고 견디며 마주해야지 점점 바뀌는 거 같음 . 외면할수록 더 수렁에 빠지는 ..
극복할수 있는 괴로움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음 오히려 버텨냈기 때문에 내가 강해지는 원동력에 되기도 하고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좋아하는 가사가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이지.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도 없었을 텐데.
삶이 고통이라는건 진리이고 명언임 반면에 적절한 스트레스도 건강한 인생의 필수요소
뭔가 좀 양자역학적으로 관측하면 잠도 안자도 되고 코티솔도 분비가 안되지 않을까요
코티솔 분비가 잘 안되는 상태 중 하나가 우울증인 뎃스웅
앗...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는 절대 건강한 상태가 아님
그런 상태가 무기력한 상태 뭐 그런걸까??
ㅇㅇ 번아웃 때 코티솔이 안나오거든 스트레스 반응이 잘안나온단거랑 무기력한건 같은말임
뭔가 비슷한데?
에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ㅋㅋㅋㅋㅋㅋ
이그래프와도 비슷하고 ㅋㅋㅋ
이건 그 경영학에 나오는 그거네
ㅇㅇ 팀 프로젝트 할때
대충 팀이 만들어지고 갈등을 겪고 규율이 생기고 기능을 한다 그런 개념 같았는데
ㅇㅇ 맞엉
크으 근데 자격증은 떨어졌음
담에 또 도전!! 석양을 향해 레쓰고!!
아냐 그냥 박사할래 ㅋㅋㅋㅋㅋ
기만자섹!!!ㅋㅋ
내 개똥철학을 말하자면 삶이란 것은 나 이외의 모든 만물과의 저항에서 온다고 봄 그래서 삶이 곧 고통임
내가 예외로 빠진다는 것만 빼면 나도 같은 생각임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좋아하는 가사가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이지.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도 없었을 텐데.
정답이야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태어나지 않게 해주는 거지. ㅎㅎㅎ
아 이건 좀 아니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삶은 매일을 견디고 견디며 마주해야지 점점 바뀌는 거 같음 . 외면할수록 더 수렁에 빠지는 ..
극복할수 있는 괴로움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음 오히려 버텨냈기 때문에 내가 강해지는 원동력에 되기도 하고
그렇기에 버티고 버티며 나아가는
삶이 고통이라는건 진리이고 명언임 반면에 적절한 스트레스도 건강한 인생의 필수요소
부자들이 ㅁㅇ에 빠지는 이유는 어쩌면 스트레스가 너무 없어서일지도
이제 곶통은 충분합니다.
그러다가 다들 조커가 되는거지 둥투타닥 둥투닥
조커는 뭐랄까… 잘 모르겠어
원래 잘 모르는게 정답임 조커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훌륭한 범죄자 등극~~~~ 그래서 그런가 조커2를 감독이 와장창낸것도 설마... 모방범죄 방지가 아니었나는 저의 뇌피셜이 돌아감...
열반 반드시 열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따윈 없어요!
그래서 궁극의 열반(반열반)은 육체조차 소멸해야 한다는...
물론 불교가 그렇다고 저결/죽음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자이나교도 무조건 자결 찬양은 아님) 육체가 남아있는 한 거기서 오는 고통은 깨달은 자라도 못 피한다고 봄.
오히려 고통은 인정할때 가장 누그러지지!
그래서 불교 수행에서 보라! 고 하는듯
눈을 돌리면 돌릴수록 거대해진다는게 참 재밌음
적절한 코르티솔은 활력, 추진력, 건강한 전투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좋은 것이다. 무엇이든지 적절한 것은 다 좋다. 코르티솔이 부족하면 무기력, 우울, 절망이다. 밤 사이의 수면 후의 몸은 최대의 에너지를 충전한 상태.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스트레스와 싸우고 이기는 힘을 내게 하는 호르몬을 말한다. 스트레스 자체 역시 사람을 더욱 살아있게 하고 더욱 지혜롭게 하고 더욱 진화하게 하는 작용이다. 모든 것이 사람을 더 성숙시킨다.
번아웃이 고갈을 의미하는데 우리몸에서 뭐가 고갈됐나 보면 이 코티솔이 고갈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