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본진인 에타에서 극렬하게 몰아가는 이가 누구인가, 누가 주도하며 소수의 레디컬이 대표성을 갖는듯한 사기를 쳐왔는가.
동덕여대 내부에서 그들의 패악질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터지며, 그들이 누구인지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을 만들어 그나마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켜 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당신들의 발전을 위한 길이 과연 여대의 고수에 있는지, 확장발전을 위한 개방에 있는지 오직 이성과 논리로만 판단해 의견을 말하는 길만이 그마나 피해를 수습하는 방법이다.
이젠 정말 시간이 없다.
많은 것을 바라죠. 당연히. 그렇게 해온 사람들과 저들이 뭐가 다릅니까. 우리 근대사가 그런 역사의 연속이었는데. 한명 한명 모두 그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이 땅입니다.
애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뎁쇼 ㅋ
애초에 가부장제가 있어야 기능할 수 있었던 사상이고 이제 그 쓰임을 다한지는 오래됐고 해악만 남아서 쫓겨날 일만 남은 거임. 계속 여성 여성 거릴거면 뭐.. 사이비쪽으로 쫓겨나야지
애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뎁쇼 ㅋ
많은 것을 바라죠. 당연히. 그렇게 해온 사람들과 저들이 뭐가 다릅니까. 우리 근대사가 그런 역사의 연속이었는데. 한명 한명 모두 그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이 땅입니다.
TERMI.D.OR
애초에 가부장제가 있어야 기능할 수 있었던 사상이고 이제 그 쓰임을 다한지는 오래됐고 해악만 남아서 쫓겨날 일만 남은 거임. 계속 여성 여성 거릴거면 뭐.. 사이비쪽으로 쫓겨나야지
나라면 돈 모아서 변호사 선임 뒤에 외부 페미꿘들 부터 법적 대응해서 작살내고 학교에 선처 및 화의 신청 들어가것음 그 길 말고는 답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