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모든걸 해결할 절대자를 찾는다 + 남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Kaltzkalintz]

=현재의 삶은 답답하고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한다

대충 이런듯?

[티모시 맥기]

"그 누구와도"

[Kaltzkalintz]

ㅇㅇ
그 누구와도
타인과 갈등은 절대자로 찍어누르면 되니까
나는 아무 스트레스 없이

[Narthil]

답은 인피니티 건틀렛이다

[이젠정말운동뿐이야]

[고기국수파게티]

모든걸 해결할것이 존재했으면 세상이 이모양이겠냐고..

[죄수번호-745705044]

[슬로우다이브]

초능력으로 괴롭히던 일진 패는 상상하는 중딩 정도의 깊이를 가진 애같은데 뭘

[기계교 사제]

사이비네

[F6F Hellcat]

그 사람이 상상하는 절대자가 자신을 존중해주리란 보장은 있는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