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계열사들이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한 이유는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풍문이 증권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진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두 곳이 ‘롯데그룹 공중분해 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관련 내용의 지라시도 빠르게 퍼졌다.
지라시에는 롯데의 내달 초 모라토리엄(지급유예) 선언설과 유통계열사를 중심으로 직원 50% 이상을 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쇼핑은 이날 낮 12시30분경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롯데 계열사 주가는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매수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회복하지는 못했다.
재들 저러는 거 보니 맞나 보네
유통도 밀리고 인수합병한 사업도 엉망이고 ㅉㅉㅉ
그래 그거부터 해결해야지.
구단팔자,
그래 그거부터 해결해야지.
유통도 밀리고 인수합병한 사업도 엉망이고 ㅉㅉㅉ
재들 저러는 거 보니 맞나 보네
위긴가봐 ㅋㅋ
찌라시가 돌긴 하던데... 뭐 유통쪽은 쳐다도 안봐서 다행임.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비정규직으로 꿀빠는 기업
보통 재벌은 3세때 망하던데...롯데는 2대에 망하네... 저것도 나름 대단하다면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