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잊혀진 삶을 살고싶다 했는데
서점을 낸건 그 발언의 취지에 걸맞지않아보임
이게 문재인탓은 아닌게 그저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서
소통하는 측면에서 차린 서점인데
지지자들이나 주변 지역인들의 명소같이 되다보니
잊혀진 삶을 사는 말과 다르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버림
물론 사람인데 어찌 잊혀진채 산다는 그 발언그대로 살겠냐고 하고싶지만
인간의 악의를 우습게 보면 안되다보니;;
온갖 벌레들이 꼬이는건 좀 안타까운 부분이 없지않나 싶다
정상적인 사회 : 전직대통령이 책방을 하시는군 근처 가면 한번 들려볼까 비정상적인 사회 : 내가 힘들어 죽겠으니까 책방가서 사진 좀 찍자 내가 이렇게 문프하고 절친이란 말이야 건들지마 쉭쉭쉭
여기 피해자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불쌍한 중생이 또 하나..
서순이 반대임 지금이야 좀 나아졌지만 퇴임 후 벼라별 유튜버들이 가서 하루종일 떠들어댔음 사람 죽이려고 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쫓아내는 식이었지 동네 사람들 견딜 수 없게하려고 그래서 책방을 차리신것임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 신고넣고 압박주고 수익채널 신고하니까 이제 거의 없는거지 민주당이 안지켜줄걸 아신거임
틀극기들 평산마을에 와서 확성기 테러하는 거랑 리짜이밍 같은 민주당 날강도들이 시도때도없이 평산마을에 찾아와서 문 대통령을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는 건 책방이 없었어도 계속 그랬을 거야 책방보다는 위에 나열한 것들 때문에 문 대통령이 잊힌 삶을 살지 못한다고 봐.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는게 어디 오지에 짱박혀서 사는 삶인줄 아나보지?문프의 발언은 정치적 으로 잊혀져 살고 그냥 일상생활로 돌아 간다는거지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서점을 일반인 에게 개방 하면서 조용한 삶을 사는건데 근데 그걸 역이용한 놈들을 비판을 해야지 왜 문프탓을 함?
퇴임 후 사저 세울 때부터 하루종일 시위했었음
퇴임 하자마자 관종들이 겁나 몰려들어서 행패 부렸는데 경찰같은 기관이 일 하나도 안함 서점 차린건 그 한참 이후 일임
정상적인 사회 : 전직대통령이 책방을 하시는군 근처 가면 한번 들려볼까 비정상적인 사회 : 내가 힘들어 죽겠으니까 책방가서 사진 좀 찍자 내가 이렇게 문프하고 절친이란 말이야 건들지마 쉭쉭쉭
내가 말하고싶은게 그거임.. 좋은점이 많은 서점인데 온갖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꼬이는건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되지는않을까 싶은데 이게 참 안좋은 측면으로만 바라보면 안되는데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걱정되는건 어쩔수없어
여기 피해자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불쌍한 중생이 또 하나..
잘못은 아니라고했음 단지 나쁜 인간들의 표적이 될수있는 부분이 아쉽디는 뜻이지
그렇지만 실수라고 표현한건 문통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지
그부분은 잘못된 표현인걸 인정함 글삭안하고 두고두고 보면서 성찰의 계기로 삼을것임
그려 다짐이 훌륭하니 더 말할게 없겠군
서순이 반대임 지금이야 좀 나아졌지만 퇴임 후 벼라별 유튜버들이 가서 하루종일 떠들어댔음 사람 죽이려고 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쫓아내는 식이었지 동네 사람들 견딜 수 없게하려고 그래서 책방을 차리신것임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 신고넣고 압박주고 수익채널 신고하니까 이제 거의 없는거지 민주당이 안지켜줄걸 아신거임
음? 서점이 어그로 끈게 아니었음?
P9110번 버스
퇴임 후 사저 세울 때부터 하루종일 시위했었음
ㅋㅋㅋㅋㅋ ㄹㅇ 도른자들이 많긴하구나
P9110번 버스
퇴임 하자마자 관종들이 겁나 몰려들어서 행패 부렸는데 경찰같은 기관이 일 하나도 안함 서점 차린건 그 한참 이후 일임
ㅇㅇ 그래서 저거 다 고소해야한다 뭐다 했는데 집시법에 따라 데시벨 안에서 하루종일 피말리게 노래틀고 확성기틀고 동네 입구에 차량 쭈루룩 세우고 지1랄지1랄했었음 누가 찾아가보는 것도 한두 번이고 실제로 찾아가면 동네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어 양아치들이 지키고 있는 기분이니까 여튼 평산책방 부지 매입이 퇴임 이후 연말이었음 기억이 좀 섞였을 수도 있지만 내 기억상의 순서는 그랬다
여튼 비추받더라도 나처럼 잘못알고있는 사람도 이렇게나마 현실적인 부분을 알려줘서 깨닫게 되는거같아서 다행이라 느껴지네 ㅋㅋㅋ
틀극기들 평산마을에 와서 확성기 테러하는 거랑 리짜이밍 같은 민주당 날강도들이 시도때도없이 평산마을에 찾아와서 문 대통령을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는 건 책방이 없었어도 계속 그랬을 거야 책방보다는 위에 나열한 것들 때문에 문 대통령이 잊힌 삶을 살지 못한다고 봐.
미안 자세히 모른것도 있고 사람의 악의는 내가 생각한것 그 이상이었구나;;;
타임라인도 댓글에 언급했듯이 잘못 알고 있고 책방 안 차리면 더 행패부렸을거임 그리고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고립되는 것이 맞지도 않고 잊혀지고 싶다는게 결국 이 시국을 예견했을지도 여야 양쪽이 잊혀지지 않게 괴롭히지 먼지털이 수사 vs 지지선언 해줘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는게 어디 오지에 짱박혀서 사는 삶인줄 아나보지?문프의 발언은 정치적 으로 잊혀져 살고 그냥 일상생활로 돌아 간다는거지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서점을 일반인 에게 개방 하면서 조용한 삶을 사는건데 근데 그걸 역이용한 놈들을 비판을 해야지 왜 문프탓을 함?
때마다 찾아가는 재명이가 이상한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