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조선일보의 김대중 주필과, 중앙일보의 홍석현이 친중(혹은 종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사로 확인이 되네.
인용부 : 미국이 미리 통보하였다. 이 외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 이게 NCND임
18일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가 X를 통해서 길길이 날뛰면서 바이든 정부를 욕할 정도로 만천하에 드러난 내용에 대해서 저정도로밖에 언급하지 않은 것 또한 추가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는 것이거든.
1. 300km 장거리 미사일을 러시아 본토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 : 트럼프가 취임하더라도 우-러 전쟁을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의지
--> 트럼프의 빠른 우-러 전쟁 종식을 막아 트럼프가 내새울 수 있는 치적을 막겠다는 것으로 예측
2. 그럼에도 우크라이나의 무기 옵션이 늘어남으로 트럼프의 협상력이 더 커질거라는 예측
이 두가지가 혼재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중앙일보가 저런 장난질 친 기사를 낸다는 건 트럼프 정부와 윤석열 정부 사이에 균열을 미리부터 내기 위한 적극적인 의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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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인용을 왜곡할 수 없으니까...
미리 통보 받았지만 구체적인 말을 할 수 없다는 건 바이든 정권 말이라도 한국과 미국은 공고히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대답은 불가하다를 의미하는데,
인용구를 앞에 쓴 다음에 글을 빙빙 돌리다가, 한국이 최초로 300km 미사일 타격을 미국이 허용했다는 기밀을 누설했다는 식으로 인용의 속 내용을 거짓으로 바꿔버림.
기사 장난질도 이정도면 뭐 어쩌라구? 기싸움 하자는 느낌임.
방씨는 대충 돈 주는대로 기사 내보내주는 스타일이고, 두루 두루 한국 외교를 망가트리기 위해 노력함. 조선일보에서 진짜 찐 친중 혹은 종중으로 불러야하는 건 김대중 주필. 방씨는 일관되게 중국에 이로운 기사들을 툭툭 내보냄.
중국이 돈으로 키웠단건가
중앙일보는 중국 부동산 세력과 결탁도 했었는데.
방가와 홍가는 대체 중국에 무슨 금덩이라도 숨겨놨냐
요즘은 일본에서 뽀찌를 안주나봐. 그래서 중국이라도 쳐 빨기로 한 듯?
방가와 홍가는 대체 중국에 무슨 금덩이라도 숨겨놨냐
방씨는 대충 돈 주는대로 기사 내보내주는 스타일이고, 두루 두루 한국 외교를 망가트리기 위해 노력함. 조선일보에서 진짜 찐 친중 혹은 종중으로 불러야하는 건 김대중 주필. 방씨는 일관되게 중국에 이로운 기사들을 툭툭 내보냄.
제발비명이라증언해줘!
중국이 돈으로 키웠단건가
중앙일보는 중국 부동산 세력과 결탁도 했었는데.
로제누스
요즘은 일본에서 뽀찌를 안주나봐. 그래서 중국이라도 쳐 빨기로 한 듯?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548524 그래서 이거 답은 언제 해줄거임?
200석이 옆에 있어요??
뭔 헛소리야. 저글 본문에 대한 대답이나 똑바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