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권리 증진은 이미 한계이고 사실상 거의 모든 분야가 평등하다고 봐야함
여기서 말하는 평등은 모든 권리를 보장하고 직업, 결혼등의 선택의 자유가 보장된 걸 말하는거
직정 직업의 여성의 비율이 적다는 주장은
직업 선택의 자유에서부터 이미 개소리 라는거다
그걸 아는 여성 단체들은 그냥 혐오와 규제로 예산 타먹기 하는게 고작임
그냥 예산 타먹을려고 하는 짓이란 말임
이미 평등한데 그냥 혜택을 더 달라, 특별 대우 해달라는 이야기 밖에 할게 안남은거지
이제는 과거 누렸던 혜택들을 평등이라는 이름앞에 정상화를 시켜야 하는 시점이고
그 혜택을 뺏기기 싫다는게 이번 투쟁의 논점인데
그 투쟁이라는게 하면 할 수록 수렁에 빠지기만 할거라는게 중론이지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명분도 없으니
걍 감정만 남은 상태가 되어버리는거지
남녀 갈등 후에는 핵가족조차 남지않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경쟁 국가가 상대 국가를 죽이기 위해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봄. 전쟁을 하지 않아도 두세대만 지나면 젊은이가 1/8이 되거든.
나도 이쯤되면 극단적인 여성주의는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을 함 중국에서 대놓고 사보타주 하는것도 보이는 마당에 이걸 안막는건 너무 위험하고 안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듬
여성주의는 관심이 없음. 숨겨진 핵심은 가족해체주의임... 미국보수쪽도 PC 주의 내부에 숨겨져 있는 가족해체주의를 주목하고 있음.
여성주의의 결과가 핵가족이라고 봄 여성주의자들은 그 결과값을 자신의 피해라고 여기니까 결과적으로 여성주의를 방치하면 핵가족화 되는건 당연지사인거 같음
돔 더 들어가면 핵가족은 대가족의 반대말이고, 가족 해체주의는 핵가족까지 없애버리겠다는 악의거든.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핵가족화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피를 나눈 연속체를 단절시키겠다는 가족해체주의는 반사회적인 악의의 결정체임.
ㅇㅇ 극단적인 여성주의는 그냥 반사회단체로 규정하는게 맞다고 나도 생각함 이게 사보타주가 아니면 뭐겠어
혜화역 시워에서 “곰“같은 거나 밀면서 일반진보의 틀에서 벗어난 결과 더이상 재생산이라는 게 안되는 세력이 되어버렸음 원아웃 먹었으니 더한 자폭한 뒤 사라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