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학생운동이 과연 제대로된 학생운동 내지는 시민운동이엇나?하는 생각이 들어.
여기까지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뭐냐면 다들 알다시피 나도 여기서 배운거지만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급시간내에 너무나 조직적이다.
게다가 한두번 해본 솜씨도 아니고 항상 하던 레퍼토리가 너무나 같아.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공격 받아야지 하는 꼬락서니도 그렇고.
그걸 현실 실생활에서까지 저토록 강요하면
저건 범죄야.
저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학생운동이 과연 제대로된 학생운동 내지는 시민운동이엇나?하는 생각이 들어.
여기까지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뭐냐면 다들 알다시피 나도 여기서 배운거지만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급시간내에 너무나 조직적이다.
게다가 한두번 해본 솜씨도 아니고 항상 하던 레퍼토리가 너무나 같아.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공격 받아야지 하는 꼬락서니도 그렇고.
그걸 현실 실생활에서까지 저토록 강요하면
저건 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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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화 운동은 80년대까지지 90년대부터는 반정부시위일뿐
임종석보면 걍 공산당 응원 운동내지는 공산운동이든데?
누가봐도 뒤틀린 꿘이 붙은거 같잖어?
나도 여기서 북유게이들 지적보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