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조달청 계약 지연으로 방상내피 물량 부족 n군수사, 우선 품질 검사 등 조기 납품 독촉 n지난해 업체와 계약 틀어지며 줄줄이 밀려 n육군 “부족 시 스웨터 두 벌 먼저 지급”
안보는 보수 ㅋ
와... 내가 군대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물건 받은 게 깔깔이인데 이제는 그것도 개판친다고?
부타구치 렌야
혹한기 전인데, 깔깔이는 중대사항인데;
누가 1억원 넘게 법카만 안썻어도..
국민방위군 부활이냐
군지단꺼 치장물자 털어야 할지도
스웨터........ ㅡ. ㅡ
안보는 보수 ㅋ
보급실패
부타구치 렌야
와... 내가 군대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물건 받은 게 깔깔이인데 이제는 그것도 개판친다고?
누가 1억원 넘게 법카만 안썻어도..
혹한기 전인데, 깔깔이는 중대사항인데;
군지단꺼 치장물자 털어야 할지도
이번엔 동상 걸려 사망한 뉴스 뜨질 않기를
그런데 내년부터는 내피 보급 중지고 플리스로 일원화 되는 거 아니였나. 조달청이 기계획 맞춰서 하려던거 손 놓아 버려 남은 기간이 붕 떠버린건가. 아니면 기자가 틀딱이라 플리스랑 내피도 구분 못하는 건가.
보니 기자는 여성 기자분인데 후속 기사 좀 나왔으면
국민방위군 부활이냐
의 식 이런건 바로 체감되는거라 보급 삑사리 나면 얘기 바로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