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돈 벌어서 수업료에 한 푼도 안 보내는 것들이
아빠 지갑 털어서 두 배 내면 된다는거야?
빵을 팔면 돼?
이것도 결국 지들은 아무 것도 안 할테니 교직원들에게 빵 만들어 팔라는 거 아냐?
결국 지들은 아무 것도 안 할테니 여대만 유지해달라고?
나이가 몇 인데 아직도 남에게 해달라는 것 밖에 못해?
학교 난장판 만들 때는 아주 진취적으로 깽판을 치더만
지가 돈 벌어서 수업료에 한 푼도 안 보내는 것들이
아빠 지갑 털어서 두 배 내면 된다는거야?
빵을 팔면 돼?
이것도 결국 지들은 아무 것도 안 할테니 교직원들에게 빵 만들어 팔라는 거 아냐?
결국 지들은 아무 것도 안 할테니 여대만 유지해달라고?
나이가 몇 인데 아직도 남에게 해달라는 것 밖에 못해?
학교 난장판 만들 때는 아주 진취적으로 깽판을 치더만
경제개념 자체가 전무한듯
경제개념 자체가 전무한듯
대학 다니고 있다는 사람이 할 말인가 헛웃음이 나오던데
뭐 결국 내 돈이 아니라 ‘당연히’ 내어줄 아빠돈이다 이거겠지
동덕대도 아닌 다른 학교 다니는 사람이 동덕여대 대표인 거 마냥 변호사랑 토론 하는 거 자체 뭐지 싶었음
그렇게 남자가 싫으면 대학 나와서 사회 생활은 어찌 하려고 저러나? 무슨 섬하나 마련해서 데미스키라 같은거 만들어서 그 안에서만 살려고?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나이도 밀린다는 분석도 있던데 진짜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는 10대 중반이면 어른이었는데 지금은 20중반은 넘어야 어른인건가 싶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