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당대표말이 다 사실이라고 치면, 왜 지지하는지 다시 생각해봐라. 중간점검 같은 거지.
김문기씨 하위 직원이라 몰랐다. 골프까지 쳤지만 몰랐다. = 금치산자
법카 내역까지 어케 아냐 몰랐다.
외상값 몰아서 결제후 내역조작해서 올린 공무원의 과잉충성 = 관리자 자격 없음
대장동 문제 맞지만 내가 결제 안 함 = 바지 시장
백현동 옹벽 국토부 협박 받음 =공문 몇 장에 벌벌떠는 개쫄보
점없는지 병원 검사후 발표 = 점없는 새끼
슬픈 가족사 = 슬프면 욕하는 새끼
음주운전 = 급하면 술먹고 운전하는 새끼
등등등 얘 말을 믿는다 해도 현타 안 오냐?
의문을 갖지 말고 믿음으로 증명해야 찢빠, 개딸이 될 수 있는거임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지만 여배우는 ㄸㅁㄱ 싶어하는 ㅅㄲ..
의문을 갖지 말고 믿음으로 증명해야 찢빠, 개딸이 될 수 있는거임
아! 하긴 믿을 수 없는 일이기에 믿음이라고 했다. 종교 카테고리라면 납득.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지만 여배우는 ㄸㅁㄱ 싶어하는 ㅅㄲ..
믿음으로 하나되는 사정개딸과 잼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