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람들에게는 찰스하고 동급의 이미지임
윤항이 저지랄을 하는대도
이재명지지가 그자리 라는건
사람들은 윤항보다 더 ㅂㅅ으로 본다는거임
윤항이 ㅂㅂ인걸 아는데
이재명이 더 ㅈ도 없다는걸 모르겠음?
인성이고 나발이고 그런것 떠나
그냥 정치인으로서 뭐 보여준게 너무 없음
싸가지 없어도 일은 좀 하내라던지 그런 이미지도 없고
언제 잡혀갈까 전전긍긍 하면서
지 목숨 살리려고 발악하는
찌질한 이미지가 완전히 박혀서
대권은 끝
거기에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대통령 보다 낫다
그딴 소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래 사람들이 비교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뭐가 없거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님
외모가 훤칠하거나 풍채가 좋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해서
외형적으로 카리스마나
호감이미지를 가져 올 수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무언가 유능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데
실제 뭘 했냐 라고 물으면????
본인이 주장하는 기본시리즈를
굉장히 강력한 추친력을 가지고 밀어 붙여서
실패가 좀 있더라도 뭔가 결과를 낸다던지
아니면 큰 액션을 보인다던지
아니면 국정감사나 이런데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관심영역이나 전문영역에
무언가 보여준다던지
여튼 뭐 무거운게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
이재명은 한다 한다 하는데
뭐 번잡스럽고 말만 많고 변죽이나 울리지
기자질문이 좀 날카로우면 대답도 못해
아무리 봐도 찰스급 ㅂㅅ이라
대권을 맡길 급수는 아니라고 결론이 난거
액면가 들통남
액면가 들통남
어쨌든 국민에게 있어서 하루빨리 황보수지 스파이럴을 깨트려야 그나마 회복의 실마리라도 잡을수 있음. 아직도 3부 전반적으로 존재하는 국민들의 짐과 위협은 건재하니까.
개딸은 찢주당이 청문회만 붙들고 있어도 잘한다고 치켜세워줌. 주변사람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