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貿易赤字、4612億円 輸出額は最高―財務省:時事ドットコム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10월의 무역 통계 속보(통관 베이스)에 따르면, 수출액으로 부터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4612억엔의 적자였다. 수출액이
10월으로써는 과거 최고를 기록한 한 편으로, 컴퓨터 등의 수입이 늘었고, 적자는 4개월 연속이 되었다.
수출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로 3.1% 증가한 9조 4267억엔으로, 2개월만에 증가했다. 중국발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등 제조장치가 40% 넘게 늘어
나는 것 외에도, 의약품, 과학 광학기도 증가했다. 수입액은 0.4%가 증가한 9조 8879억엔으로,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중국으로 부터 컴퓨
터 외에도, 스마트폰의 수입도 증가했다.
원유의 수입액은 14.2%가 줄어든 8715억엔이었다. 수량 베이스 에서는 21개월만에 증가로 돌아섰으며, 엔화의 가격이 15.4% 하락했다. 나라별의
무역수지는, 대미국이 7993억엔의 흑자였다. 자동차의 수출이 10.1% 줄어서 대폭으로 하락을 하면서, 대미 흑자는 12.2% 감소했다. 대중국은
7810억엔의 적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