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사람도 초반에는 응원 받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믿을 놈 하나 없음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암만 이낙연이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해도 혼자서 선거 출마할 순 없으니.
그냥...후보들이 모조리 멀쩡하다고 해도 당직자들이 멀쩡할 가능성이 없으니 망했다란 생각밖에 안듦.
BEST 특정 집단의 인권을 어떻게 신장시키겠다- 이런 식의 공약은 절대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봄
전체적으로 노동대중의 권리가 향상하고 소득이 잘 분배되는 과정 속에서 노동계급의 여성이 혜택을 보는 방향으로 가게끔 해야지
근데 새미래 시절 때 당원과의 대화에서 대놓고 여니더러 "여자를 위해 뭘 해줄 거냐"고 한 조기인지 뭔지는 진짜
애초에 잡은 적이 있나?
그 뭐냐 저출생 단어 썼다는거랑 그 해결방안 중 하나에서 육아 혜택 그거 했다고 무슨 지들편이라고 개억지 부림
그렇게 따지면 군 전역자 3천만원 지급 같은 건 뭐 안페 정책이냐고 ㅋㅋ
정치인이야 성향이 어떻더라도 지지자 대우 해주는 게 기본인데 아닌 정치인 놈들이 많아서 헷갈리나 ㅋㅋㅋ
특정 집단의 인권을 어떻게 신장시키겠다- 이런 식의 공약은 절대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봄
전체적으로 노동대중의 권리가 향상하고 소득이 잘 분배되는 과정 속에서 노동계급의 여성이 혜택을 보는 방향으로 가게끔 해야지
근데 새미래 시절 때 당원과의 대화에서 대놓고 여니더러 "여자를 위해 뭘 해줄 거냐"고 한 조기인지 뭔지는 진짜
난 나이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페미에 대한 부채의식인가 뭔가 하는 너절한 옛 감성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그 전에는 아무것도 해결 안 됨
솔직히 여니는 걱정 안하는데 옆에 달라붙는 사람 중에 누가 진국인지 아닌지를 모르지. 심지어 초반에 비호감이었다가 나중에 호감이 된 케이스도 있었다보니 더더욱 평가하기가 어렵고
저사람도 초반에는 응원 받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믿을 놈 하나 없음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암만 이낙연이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해도 혼자서 선거 출마할 순 없으니. 그냥...후보들이 모조리 멀쩡하다고 해도 당직자들이 멀쩡할 가능성이 없으니 망했다란 생각밖에 안듦.
특정 집단의 인권을 어떻게 신장시키겠다- 이런 식의 공약은 절대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봄 전체적으로 노동대중의 권리가 향상하고 소득이 잘 분배되는 과정 속에서 노동계급의 여성이 혜택을 보는 방향으로 가게끔 해야지 근데 새미래 시절 때 당원과의 대화에서 대놓고 여니더러 "여자를 위해 뭘 해줄 거냐"고 한 조기인지 뭔지는 진짜
난 나이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페미에 대한 부채의식인가 뭔가 하는 너절한 옛 감성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그 전에는 아무것도 해결 안 됨
솔직히 여니는 걱정 안하는데 옆에 달라붙는 사람 중에 누가 진국인지 아닌지를 모르지. 심지어 초반에 비호감이었다가 나중에 호감이 된 케이스도 있었다보니 더더욱 평가하기가 어렵고
애초에 잡은 적이 있나? 그 뭐냐 저출생 단어 썼다는거랑 그 해결방안 중 하나에서 육아 혜택 그거 했다고 무슨 지들편이라고 개억지 부림 그렇게 따지면 군 전역자 3천만원 지급 같은 건 뭐 안페 정책이냐고 ㅋㅋ 정치인이야 성향이 어떻더라도 지지자 대우 해주는 게 기본인데 아닌 정치인 놈들이 많아서 헷갈리나 ㅋㅋㅋ
저사람도 초반에는 응원 받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믿을 놈 하나 없음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암만 이낙연이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해도 혼자서 선거 출마할 순 없으니. 그냥...후보들이 모조리 멀쩡하다고 해도 당직자들이 멀쩡할 가능성이 없으니 망했다란 생각밖에 안듦.
특정 집단의 인권을 어떻게 신장시키겠다- 이런 식의 공약은 절대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봄 전체적으로 노동대중의 권리가 향상하고 소득이 잘 분배되는 과정 속에서 노동계급의 여성이 혜택을 보는 방향으로 가게끔 해야지 근데 새미래 시절 때 당원과의 대화에서 대놓고 여니더러 "여자를 위해 뭘 해줄 거냐"고 한 조기인지 뭔지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