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 넘어가는 곳에 쭈꾸미 팔고 장어 파는 ~~가든 같은곳 많음
그 인근에 시골같은 집 여러 채 있음
찐으로 나무 장작태우나봄
집이 개인집인지 여행객 받는 집인지 컨셉인지는 모르겠음
추워진 날씨에 해직녘에 찬공기 코끝좀 아른거릴때
아궁이 장작 태우는거 같은 그 냄새 좋더라 ㅋㅋㅋ
겨울에도 냄새가 있음 ㅋㅋ
새벽에 운동갈때 온도차에서 나는 향기인가 ㅋㅋㅋ
겨울에 장작 태울때 찬공기와 만나면서나는 그냄새가 진짜 겨울향기 같음
서오릉 넘어가는 곳에 쭈꾸미 팔고 장어 파는 ~~가든 같은곳 많음
그 인근에 시골같은 집 여러 채 있음
찐으로 나무 장작태우나봄
집이 개인집인지 여행객 받는 집인지 컨셉인지는 모르겠음
추워진 날씨에 해직녘에 찬공기 코끝좀 아른거릴때
아궁이 장작 태우는거 같은 그 냄새 좋더라 ㅋㅋㅋ
겨울에도 냄새가 있음 ㅋㅋ
새벽에 운동갈때 온도차에서 나는 향기인가 ㅋㅋㅋ
겨울에 장작 태울때 찬공기와 만나면서나는 그냄새가 진짜 겨울향기 같음
그...족구장 있고...대규모 손님용 별채 있고... 서울 외곽에 회사 워크샵 타겟 가게들..
그런곳인가봐 ㅋㅋ
초등학교때 서오릉만 소풍 운동회 사생대회 해서 10번은 넘게 간듯 그때 너무 지겨웠는데 어른되고 보니 그만한 곳이 없더라 그 근처 사는 모양인데 부럽네
근처는 아니고 ㅋㅋㅋ